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

Kervan Konuk Evi Pansiyon - Hostel

사프란볼루의 호스텔, 무료 주차 있음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사진 갤러리

아침 식사 공간
패밀리 쿼드룸 | 책상, 암막 커튼,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복도
숙박 시설 정면
계단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방
  • 주차 포함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41,437
총 요금: ₩46,41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패밀리 쿼드룸

주요 특징

LCD TV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수중안마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공용 주방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0㎡
  • 시내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스탠다드 더블룸

주요 특징

LCD TV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수중안마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공용 주방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5㎡
  • 시내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트리플룸

주요 특징

LCD TV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수중안마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공용 주방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8㎡
  • 시내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변 지역 정보

지도
Hamamonu Sok, Babasultan Mahallesi, Safranbolu, Karabuk, 78600

인근 명소

  • 진지 하니 - 도보 2분 - 0.2km
  • 진지 하맘 - 도보 2분 - 0.2km
  • 히디를릭 테페시 - 도보 3분 - 0.3km
  • 사프란볼루 에스키 차르시 - 도보 5분 - 0.5km
  • 숨겨진 천국 돌방앗간 - 도보 11분 - 1.0km

교통편

  • 카라뷔크 역 - 차로 19분 거리

레스토랑

  • ‪Çurba - ‬도보 1분
  • ‪Köprülü Et Lokantası - ‬도보 2분
  • ‪Cizgi Cafe - ‬도보 3분
  • ‪Arasna Pension - ‬도보 3분
  • ‪Topçuoğlu Et Restaurant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

숙박 시설의 특징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수중안마 샤워기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LCD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공용 주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및 터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공용 냉장고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수중안마 샤워기
  • 슬리퍼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LCD TV

식사 및 음료

  • 공용 주방 이용

더 보기

  • 다리미/다리미판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09:00, 체크인 종료 시간: 정오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현금 보증금: TRY 100.0(숙박 기간 내 1회)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780015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Kervan Konuk Evi Pansiyon Hostel Safranbolu
Kervan Konuk Evi Pansiyon Hostel
Kervan Konuk Evi Pansiyon Safranbolu
Kervan Konuk Evi Pansiyon Hos
Kervan Konuk Evi Pansiyon
Kervan Konuk Evi Pansiyon - Hostel Safranbolu

자주 묻는 질문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5일 기준, 2025년 7월 16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요금은 ₩41,43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09: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정오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케르반 콘욱 에비 판시온 -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사프란볼루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진지 하맘, 진지 하니, 카이마카믈라 박물관 등이 나옵니다. 쾨프륄루 메흐메트 파샤 모스크 및 이제트 파샤 모스크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Kervan Konuk Evi Pansiyon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21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8 - 좋아요. 21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6 - 괜찮아요. 21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4 - 별로예요. 21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1개 이용 후기 중 0개

8.8/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8.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Standart 2 kisilik odanin sitedeki gorselle alakasi yok. Oda penceresinden gunes gormeyen duvara bakan kisimdi havasizdi gunduzde odada isik acilmasi gerekiyordu. Bunu ilettigimizde ekstra ucretle oda degisimi yapabileceklerini soylediler ama gece yatip cikacagimiz icin ek ucret odemek istemedik. Temizlik konusunda da orta denilebilir yine camlar cok pisti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Hosts were extremly friendly and offered us tea and breakfast! The room was clean. The only thing we didn’t enjoy that much was that the bathroom was also the showerroom, so when you shower the whole room gets wet. They do provide slippers though which are handy for that. Overall nice stay.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Die Unterkunft liegt wirklich zentrumsnah. Keine 100m und man ist mitten drin im Geschehen und das fussläufig. Ich habe selten soviel gelacht in einer Unterkunft, wie in dieser und das Betreiberpaar ist unbeschreiblich gewesen. Dem Gast zugewandt, mit tollen Tips und einer Prise Humor. Chapeau, ein wunderbarer Aufenthalt wurde mir gegeben.
Terrasse
Abendstimmung
2023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Aile sıcaklığını hissettiğimiz bir konaklama oldu. Teşekkürler Nazire Teyze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Konaklamamız inanılmaz rahattı. Yerin sahibi insanlar çok cana yakın ve misafirperver. Temizlik de sigortalıydı ve herhangi bir sorun çıkmadı. Dahil olmasa bile bize bir sabah ücretsiz kahvaltı verdiler. Yabancılara karşı da oldukça hoşgörülüdürler. Sonuç olarak, Safranbolu'da doğal bir konumda ve şehir merkezine uygun bir mesafede konaklamak için mükemmel bir yerdir. 10/10 önerilir. Our stay was incredibly comfortable. The people who own the place a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The cleanliness was also insured and no problem occurred. They actually gave us free breakfast one morning even though it was not included. They are very accepting towards foreigners aswell. All in all, it is a perfect place to stay in Safranbolu at a scenic location and an appropriate distance from the town center. 10/10 reccommended.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Couple tres attentionné, malgré qu'ils ne parlent pas anglais la communication reste facile. Ils vous accueillent avec le sourire.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Bir ailenin pansiyonunda kalacağınıza bilerek gidin. Profosyonel bir işletme beklemeyin. Aile o kadar içten ki misafirler ailenin samimiyeti nedeniyle kötü yorum yapamamış. Temizlik sizin için önemli bir kriterse tercih etmememizi öneririm. Temizlik önemli değil, 1 gece uyuyup çıkayım derseniz tercih edebilirsiniz.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Çok memnun kaldım kendimi evimde hissettim.İşletme sahibi Ahmet amca Nazire teyze bana kızı gibi davrandılar.Gezeceğiniz yerler konusunda da yardımcı oluyorlar.Otel merkezi ve her yere yürüyerek gidebilirsiniz.Civarda en uyguna kalabileceğiniz otel.Ellerinde ne varsa sürekli ikram ediyorlar sağ olsunlar.Sessiz ve güne kuş sesleri ile uyanabileceğiniz bir yer.Otel odanızın camını açtığınızda safranbolu evlerinin güzel manzarası ile karşılaşıyorsunuz.Dekorasyon ve temizlik konusunda da çok iyiler.Birsürü bitki ve tavandan sarkan nazar boncukları ile çevrili balkonunda oturup safranbolu evlerini izleyebilirsiniz Nazire teyzenin kedi ve çiçek sevgisini görmek bile insanı mutlu kılıyor.Hepsine ayrı ayrı teşekkürlerimi sunmak isterim.
2020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her şey çok güzeldi otel gibi değilde ev sıcaklığında bir yer tavsiye ediyorum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Oda çok dardı. Tuvalet çok küçük ve pisti. Gider kokusu geldi sürekli. İşletmeci aile iyi niyetli gerçekten. Ama malesef bir daha gitmem. Konumu çok güzel.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Merkezi bir yerde olması avantajlı, personel yardımsever. Eski bir Safranbolu konağı hissini aşırı yaşamıyorsunuz fakat fiyat/konfor açısından tercih edilebilir bir mekan.Otopark sorunu yaşayabilirsiniz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房東是二位有趣又熱心的老先生老太太,只住一晚但就像家人一樣邀我們一起吃飯。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Güzeldi sadece banyosu vasat durumdaydı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10/10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民宿類型, 需付現金, 風景很漂亮的用餐場所, 只是用餐緊臨馬路灰塵和車子的排氣迎面而來。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6/10

close to town. traditional building and a couple of cats. need to bring your own personal cleaning things with you.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breakfast, the tea, the location. Everything was gud but the washroom was a bit small. The host were like family.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