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방이 무척 작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신발을 놓는 곳이 따로 없어서 방안 구석에 신발을 놓아야 합니다. wifi 같은 경우도 wifi가 자주 끊깁니다. 방 안에 갖춰진 편의용품으로는 샴프, 바디워셔, 비누, 드라이기가 전부입니다. 빗이나 로션 같은 것은 없습니다. 조식을 먹었는데 조식 먹은 그릇은 본인이 설겆이를 해야 합니다. 식빵과 쨈 그리고 간단한 음료 정도만 비치되어 있는데 식빵을 구웠는데 너무 까칠까칠 합니다.
먼저 주변 지역에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서울역과 가까운 것 이외에는 딱히 장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