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펜션

“They tried to give the best service so everyday was so perfect while I was there.”

“Perfect for the price !”

“언어가 안되어 구글번역기로 대화를 이끌어낸 센스있는 호스텔 언니. 위치도 이동하기 좋은 중간지점. 체크인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싱글룸 객실을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 줌..”

“너무 친절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숙소가 굉장히 예쁘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그런데 히터가 없는지 너무 추웠어요ㅠㅠ”

“너무나 작았고 깨끗하지도 않았고 불편하기 짝이없었고 단지 교통만 좋았네요”

“객실은 청결했는데 특히 욕실이 굉장히 청결했습니다. 여태 여행을 많이 다녀 봤는데 가장 깨끗했던것 같아요. 욕실벽이 유리알같이 투명해서 중학생 남자 아이와 같이 지내야했는데 둘 다 놀래서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ㅎㅎ 객실이 작았지만 가성비, 위치가 너무 좋아서 어디든지 가기 편했고요 그래서 버스,택시 한번 안타고 세비야 여행을 끝낸것 같아요. 마지막에 새벽비행기를 타고 포르투로 넘어왔어야했는데 이른시간에 아이 데리고 막상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어서 도움요청했는데 영어를 못하는 나를 배려해서 친절하게 쉽게 반복해서 말해주고 도움 준 Gema!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

“위치도 제법 나쁘지않고 영어가 안되셔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이 진짜 너무너무 추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