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코탄 반도에서 캐빈 검색

"운하 바로 옆 좋았어요"

"아주 좋습니다. 새로 지은 듯 시설도 깨끗하고 트윈을 사용했는데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는 훌륭했습니다. 그 중 최고는 대욕장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운하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숙소고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엔틱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키로로 스키장에 가기 위해 묵었던 호텔입니다 ! 슈퍼와 서점 드럭스토어가 있는 몰과 연결되어 있어 너무너무 편리했어요 ! 스탭들도 친절했고, 주차비는 4일 6600엔 이었습니다 ! "

"숙소가 깨끗하고 대중탕도 이용가능합니다. 조식도 휼륭합니다. "

"눈이 많이 오는날은 역에서의 거리가 약간 버거울수있습니다. 그외의 관광지까지의 거리나 앞의 편의점 등은 좋았으며,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조식도 양은 많지않지만 제대로된 식사가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작고 아담한 숙소입니다. 니세코 주변이 비싼대 비해 가격대비 우수한 컨디션입니다. 공용실에 식기를 비치해주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니세코를 찾는다면 이 숙소를 이용할지는 50%정도 되는거 같아요. 3일에 1번 룸청소 해주고, 물은 첫날에만 1인1병줍니다. 이용에 참고하세요"

"good"

"오타루 역과 주요 관광 포인트와 가깝습니다.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기품이 있는 호텔입니다. 방에서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방을 받았습니다. 관광 일정으로 이용하진 못했지만 무료로 이용 가능한 대욕장이 있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방에 TV가 굉장히 작지만 거의 사용 안해서 괜찮았습니다. 주변 음식점들이 굉장히 일찍 닫는 편인데 길건너 바로 로손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로손 맞은편에 오타루 나이트 관광 안내 데스크가 있고 친절하니 그쪽에 열려있는 괜찮은 가게를 문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