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아파트

“건물 위치는 좋은데 입구가 숨어있어서 처음 찾을때 긴가민가했어요. 건물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걸어서 10분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예민하신분은 페브리즈 챙겨가시면 좋아요. 침대말고도 쇼파, 책상있어서 간단히 글 쓰거나 술마실때도 좋았고 빨래건조대도 있어서 요긴했어요. 오션뷰였는데 요트경기장이 보여서 좋았어요. 화장실 샤워부스에 물이 빨리 안빠져서 밖으로 좀 새긴 하는데 금방 말라서 별로 신경 안썼어요. 호텔 찾을때 가격 비슷한 다른호텔은 후기에 냉장고가 없다고해서 기대 안했는데 냉장고있어서 좋았어요. 같은 건물에 편의점이랑 작은 마트가 있어서 매일 요거트랑 맥주 사다놓고 마셨어요. 전자랜지도 있어서 먹고 남은 음식 싸다가 데워먹기도 요긴했습니다. ”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일단 5명이 지내는데도 무리없을 크기였고 블로그를 찾아보면 건물 찾어가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올림픽세일링이 아니라 5.4광장에서 가까워요. 그외에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출장시 ”

“酒店名稱和前台地址不準確。基本上只是數個住宅改建而成，所以不能期待最基本酒店設施或服務。感覺不太衛生。前台像是雜物店。”

“숙박은 문제가 없었는데, 금액 지급 방법에서 Union Pay 외에 카드는 사용이 안됩니다. 결국 수수료 내고 현금 뽑아서 대금 지불. 중심가에선 좀 멀지만 버스노선이 좋아서 시내접근이나 여행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