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호수 B&B

“이 자역에 선탹할수 있는 최선의 호텔”

“호숫가여서 환경이 좋았어요. 도셋타워와 가까워요. 차로 10분 거리에 metro마트와 쇼핑센터가 있어요. 10월인데 밤에 많이 쌀쌀해요. 히터를 껐다가 추워서 깼어요. 호수부분뷰방을 예약했는데 3층이였고 방이 컸어요. 방에는 냉장고 캡슐커피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음료와 간식을 줍니다. 1층에 공유부엌이 있지만 조리하기는 힘들어요. 현관에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해서 위생적이라 느꼈어요. 그러나 방청소 상태는 보이는 곳만 깨끗하고 대충 청소하는 것 같아요. 체크인 마감시간이 빠르고 주인은 퇴근을 합니다. 체크아웃할때는 키박스에 키를 넣고 나갑니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TV가 커요.”

“Friendly staff!”

“시설이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는 편임니다. 다만 체크인 후 방에 들어갔을 때 파리 3마리가 날라다녀서 별 1개 감점했음”

“Clean room, friendly staff”

“방은 좁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변 경관이 빼어나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에 과일도 있고, 에그 베네딕트도 나와서 만족스러웠고, 가을 경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The staff were really nice and helpful. The room we stayed in was spacious and clean. We went there in the coldest weather and the outdoor hot spa was just amazing.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room was not really soundproof. There were some guests partying over midnight and it was really noisy and annoying to us.”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