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캘리포니아 디자인 호텔 예약

“Always great service and cleanliness.”

“프론트 직원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적이었고 모던 모자잌 풍의 인테리어가 세연되고 편안하며 새로 오픈한 듯 방이 아주 청결합니다. 침대와 이불도 최고, 어메니티도 에이솦 제품이네요! 루프탑은 LA 에서 최고인듯!! 꼭 올라가보세요~~ 수십층이 넘는 대형 호텔은 이제 그만, 이곳은 정말 다시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It is very unpleasant to stay here. Considering the price, it isn't valuable to stay in. They charged many different taxes in addition the hotel charged $40 per night for the amenities although we didn't used any amenities. The room wasn't spacious. The layout was uncomfortable.While we stayed the hotel there was their union strike for days from 7am to 8pm. It was unbearably noisy. ”

“오래된 호텔인데, 인태리어를 다시해서 깔끔한데, 이상한 향(?)이 전체적으로 건물 내부에 있어서 좀 부담 스러웠어요. ”

“Perfect location right on State Street near restaurants, shops and other places. ”

“여행 다녀오면 후기 남기거나 이런적 없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찾아서 하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혹여 저 같은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이용 후기 남깁니다 저희는 가족 여행으로 방 두개 를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체크 아웃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가족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남편 문자 서비스로 카드 결제 승인이 아발론 측으로 부터 결재 내역이 뜨더군요 남편이 로밍한 휴대폰으로 전화 해보니 담담자 안내 받는대만 8분여 시간이 들더군요 그리고 담담자의 말로는 우리가 화이트 와인을 2병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보지고 않았고 손도 댄적 없다니 알아보고 연락준다는 말 밖에는 없더군요 미국 달러로 700불 가량 승인이 나있고 남편은 잘 해결 될 거라 말했지만 타지에서 말도 잘 안 통하고 이미 la로 와 버린 상태라 참 기분이 뒤통수 맞은 기분이 더라구요 그 후 부터 찝찝한 기분에 호텔 한번 잘 못 정한 덕분에 기분이 상한 상태로 저희는 일정을 소화해 내야 했습니다 그 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