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로 에싱겐 호스텔

“Great place and really helpful staff”

“Die Unterkunft liegt sehr schön auf einer Insel. Bis zur nächsten U Bahn Station sind es ca. 10 min zu Fuß.”

“위치가 별로이긴 한데(숙소 있는 곳이 그 어떤 관광지와도 떨어져 있음. 대중교통도 단 하나인듯) 시설 자체는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보트호텔인 줄 알았지만 뭐 아니었어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용 ”

“지하철 역이랑 애매하게 거리가 있지만 버스나 지하철까지 10분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공원안에 숙소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숙소자체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객실 위치에 따라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조금 멀수도있습니다.”

“Trevligt ställe! Jätteschyst personal ”

“Min upplevelse var över förväntan! Trevlig service inriktad personal. Rent och fräscht. God frukost. Tyst läge, trots det var det nära till shopping, restauranger och caféer. Hotell och vandrarhemmet känns historiskt då det en gång var ett fängelse. Läget perfekt under sommaren med strand nära inpå. Återkommer gärna!”

“전반적으로 좋앗습니다..직원은 친절햇고 분위기도 좋앗지만..객실크기가 4명이 쓰기엔 작앗고..2층침대는 낮아서 사용이 불편햇습니다. 리셉션이 8시부터8시까지라 그것도 좀 불편햇습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음. 늦은 체크인의 경우, 이 메일로 통해 현관키와 도어키 비밀번호를 안내 받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이 메일을 반드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톡홀름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만족해야한다 정말 잠만 자는 여행객이라면 추천 이정도 가격에 많은걸 바라면 양심이 없는거다 도미토리에서는 시설이나 서비스보다는 매너있는 룸메이트를 만나기만을 바래야 한다 2박했는데 첫째날은 코골이 아저씨땜에 힘들었는데 둘째날은 매너있는 두분이랑 방을 쉐어해서 만족스러웠다”

“특별합니다.하루 정도 휴식에 좋아요”

“Jättetrevligt mottagande, och med ett prisvärt boende. Detta var mitt i vintern, men måste under sommartid vara ett fantastiskt boende med dess närhet till badplats i åtanke. Dessutom med omedelbar närhet till kommunikationer och ”civilisation” i form av affärer och annan service. ”

“가격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전망이 상당히 좋습니다. 조용한 편이고, 직원분들이 7시 이후 퇴근하시는데 자유스러운 분위기지만 굉장히 질서를 잘 지키는 편입니다. 위치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7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일단 거리는 갈라스탄에서 조금 멀다 15~20분은 걸어야한다.모든게 본인이 해야한다 입장도 비밀번호를 눌러서 들어가야하고 씻고나서 바닥도 본인이 치워야 한다 걸거지는 기본이고^^ 그리고 중요한건 카운터가 문을 닫기 때문에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수 없고 물어볼것도 없었지만, 가장큰건 술을 마실수가 없다 여행의 피로함을 달래줄수 있는게 술인데..그외에 최신시설이 아니라는점 외엔 불편한점은 없다. 참고로 다음날 제너레이터에서 묵었는데 비교하자면 시설은 별로지만 저녁엔 조용하다”

“It was quite hard to bring a 23kg carrier to the hostel as the road was full of bricks and there was no elevator. However, the service was good, the kitchen was find without the fact that the trashcan is only being cleaned on Mondays. Also, don't forget to remember the key numbers to the front door and floor door. I almost forgot to write that there were people yelling outside the hostel over midnight saying "Wake up" and it was very annoying. Overall I liked the hostel compared to the price.”

“큰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창문이 없었던 것 빼고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된 조식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발 오지마세요 '숙소에 별로 돈 쓰기싫은데?!' 하더라도 오지마세요 호스텔 자체가 한 층은 깊이 내려가야하는 지하에 있어서 환기도 안 되고 정말 꿉꿉합니다 화장실은 두 칸 뿐이고 그 중 한 칸은 남녀공용에 심지어 세탁실과 합쳐져 있었어요 샤워실에서는 항상 시궁창 냄새가나며 청소는 제대로 되는지 머리카락 천지에 물건 놓을 곳도 작은 의자 두 개 뿐... 린넨도 50크로나씩 받아쳐먹으면서 침대시트도 제대로 청소 안 되어 있었죠. 대체 그 돈 받고 어디다 써먹는지? 최소한 침기구 관리라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 게다가, 와이파이는 방에서 안 터진다고 보면되요. 심지어 공동부엌에서도 잘 안 터져요. 복도 맨 끝 샤워실 앞 좁은 공간에서만 잘 터져서 사람들 다 거기 몰려있어요 무엇보다 여성분들에게 정말 비추하는게, 취업하러 온 장기체류하는 무슬림계 남성분들이 투숙객의 80%는 차지하는 것 같더라구요 혼자 온 여자있으면 자꾸 말 걸고 귀찮게 합니다 혼성이라 이...

“Dockside was a very cozy place in Gamla Stan. The showers were nice and many. The kitchen was small but adequate. Wish the bathrooms were also down below but still not bad. The beds were comfortable and clean.”

“침대도 굉장히 더럽고 냄새도 엄청나며 짧은 체크인시간에다가 무선랜도 잘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

“위치는 좋았고 가격대비 숙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Godt beliggende i forhold til vores formål med at komme til Stockholm, nemlig Taylor Swift koncert. Sporvognen kørte fra dør til dør med max. 2 km. gang. Lækkert med morgenmad der hentes og spises på værelset. ”

“장점: 교통이 좋음. 콘도 같은 형식이라 음식조리 가능해서 편함 시트는 깨끗함. 근처 주변 안전하고 아름다움. 단점: 벌레가 여러번 나옴(스웨덴의 집에 많이있다고하는데) 소독관리가 안됙 있음. 호텔이 아니라 데스크에 상주직원이 없으니 곧바로 시정되고 소통이 불가함. 청소가 잘 안되어서 막 가는날 부터 화장실에서 악취가 남. 싱글침대 2개와 소파베드 한개인 superior studio였는데 전체적으로 원룸형태로 침실과 거실, 부엌등 분리 안되고 생각보다 매우 좁음. 소파베드 펴서 설치할 때 매트리스에 머리카락과 이물질 있어 스스로 닦아야했음. 사진과 달리 시설이 낙후됨. 여기저기 모서리가 손상되고 수선했으나 날카로와 위험함. 냉장고 문 손잡이도 떨어져서 붙여 놓음. 도착시부터 냉장고에서 냄새 심함. 후기가 너무 좋아 선택했는데 실망스러움. 다른 분들 위해 정확한 경험 후기 남깁니다 ”

“Helt ok leilighet med bra beliggenh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