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이스턴 서버브, 시드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포트에 내리면 바로 눈앞에 있어요. 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하루만 숙박한게 후회스러울 지경이에요. 적극 추천합니다”

“본바이비치하고 가깝고 위치가 좋아요! 그래도 뷰가 본바이키치가 바로 보이지는 않아요”

“다 너무 좋았는데 다만 샤워기의 물을 틀 때마다 심한 소음이 났어요”

“Beach access was good.”

“숙소는 청결하며 비치와 매우 가까워서 가족이 즐기기에 초적의 장소였습니다. 조식 식당에서는 바다를 볼 수있어 환상적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즐길만한 야외풀장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중 Vicky 만 빼고 다 형편 없었다. 그중 인도나 방글라데시 쪽 남자직원은, 패주고 싶을 정도였다. 나한테 How about you? 하고 물어오는데, 아주 도전적이고 상당히 불공손하게, 내 기억이 맞다면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은채로 지껄였다. 며칠동안 기억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여직원 Vicky는 정말 프로였다. 쿠지에서 여러 호텔을 전전하고 있지만 그녀를 따라올 직원은 아무도 없었고, 다른 나라 호텔에서도 그녀만한 직원은 앞으로도 보기가 힘들 것이다. ”

“Very centrally located. Hotel staff was so helpful.”

“가격 대비 만족이며 본디이 비치 및 시내 접근이 용이합니다;”

“2시 체크인 10시 체크아웃입니다. 가장 큰 방 사용했으며, 방2, 거실1 형태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시설은 계속 잘 가꾸어진 깔끔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훌륭하고 해변가이니만큼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프론트에 직원이 한 명 있으며, 출퇴근형태인것 같습니다. 큰방에는 킹사이즈 베드가 있는데 침대밑에 굉장히 무거운 커다란 거울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자다가 놀랄것 같아서 담요로 가리고 잤네요. 침대맡에 귀마개가 있어, 시끄러울까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밤에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리하고 다운타운에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바로 옆에 대형마트와 쇼핑몰 그리고 동양식품점까지 있어서 각종 한국식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단지 저희가 묶는동안 화재경보가 두차례 울려서 한밤중에 놀라 대피하는 일이 있었는데 옆건물에서 발생한 연기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프론트가 24시간 서비스가 아니라서 매니저가 퇴근후에는 필요한 경우 좀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