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아닌 곳이 아예 처음이었고 혼자 갔습니다 총 4일 있었는데 첫날만 불안해서 체크인후에 어디 못갔지만 담날부터는 너무 편했습니다 이미 4일을 돌아다닌터라 더이상 여기저기 돌아다닐 것도 없어서 티비에 넷플릭스로 드라마도 봤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쓰다보니까 암내도 살짝 나고, 청결도도 그렇게 좋진 않아요(방은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희방은 깨끗했어요) 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여기저기 볼거리, 즐길거리를 싸게 예매할 수 있고, 수요일엔 타코데이/금요일엔 비비큐/일요일 아침엔 팬케잌 무료 같은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도 있어서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