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23개 이용 후기 중 6개" "
10 - 훌륭해요
6
" "10 - 훌륭해요 26%
평점 8 - 좋아요. 23개 이용 후기 중 9개" "
8 - 좋아요
9
" "8 - 좋아요 39%
평점 6 - 괜찮아요. 23개 이용 후기 중 3개" "
6 - 괜찮아요
3
" "6 - 괜찮아요 13%
평점 4 - 별로예요. 23개 이용 후기 중 2개" "
4 - 별로예요
2
" "4 - 별로예요 9%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3개 이용 후기 중 3개" "
2 - 너무 별로예요
3
" "2 - 너무 별로예요 13%
7.6/10
청결 상태
7.5/10
직원 및 서비스
7.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 별로예요
GI OH
2018년 10월 9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I OH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 12일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옛날사진을 아직도...
사진은 오래전 사진으로 현실은 색이 바랜상태
가격대비 만족도 보통 이하
큰 메리트 없음
방크기는 마음에 듬..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월 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경치가 너무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HO SUNG
2017년 8월 31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O SUNG
2017년 8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8월 5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악의 펜션으로 손색이 없는 숙박지
바다 전망이 있고 객실의 컨셉은 나쁘지 않았으나
결코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조식 포함해서 예약하고 숙박했는데 성수기에는 조식 불가라 하여 피곤한 몸을 이끌고 스스로 아침 지어먹어야 하는 곳 (부부가 경영하고 있어서 아내는 조식 제공의사를 내비추었지만 남편은
호텔스 닷 컴이 영 엉망이라 제대로 예약을 못한다는 핑계를 대고 조식 제공 거부)
낮에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 와도 침구는 물론 타월 하나 갈아 주지 않는 게으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에어콘의 청결도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낙후되고 불친절한 숙소입니다 ㅜㅜ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8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 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정말 너무한다.
4인가족 룸이고 조식포함이라해서 다른곳보다 비싼금액으로 갔는데...이불은 침대커버같은이상한거주고 식탁의는두개..커플룸에 예비침대커버만 준 느낌..
더군다나조식이라고 나온거는 콩나물국밥 반그릇씩정도..반찬은 양념장 같은 그릇에 김치 몇조각.
금액대비 너무 안좋았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지훈
2017년 3월 26일
해가 지고난 후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밤에는 아무것도 볼수 없어서 밤 전망은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전망은 시기때문인지 앞에 전부다 갯벌이라 예쁘다거나 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숙소와 주변에 매점이 없다고 하여 마트에서 간단한 장을 봐서 간단한 요리를 하고 싶었는데, 시설이 더러운 편은 아닌데 싱크대 하부문을 여니 오랫동안 묵혔던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주변이 조용한것 하나는 괜찮은것 같아요.
지훈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3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깨끗하고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
숙소가 해변 바로 앞에있어서 전망이 무척 좋습니다. 서해라 밀물 썰물 모두 관찰할 수 있어요. 게다가 매우 조용한 시골마을이라 평화롭게 있을 수 있습니다. 펜션 운영자가 깔끔하게 객실관리를해서 시설 유지가 잘 되어있습니다. 아침에 무료로 주는 콩나물국도 정말 맛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방에 창이 많아서 우풍이 심합니다. 난방이 잘 됨에도 살짝 쌀쌀하고, 화장실이 특히 춥습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어서 저녁때 필요한 것이 생기면 시내로 나가서 구입하기 쉽지 않아요. 이 점은 주변의 자연환경을 더 즐기고자 하는 것에 가치를 두시는 분에게는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12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펜션까지 가는길이 구불구불하고 외통수길이라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치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방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요. 지은지 꽤 된것 같은데도 객실청결상태나 유지상태가 꽤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신청하면 된장찌개와 밥을 무료로 주었고, 조식도 무료로 챙겨주셨습니다.
다만 마트등과는 거리가 멀어 미리 장을 봐서 입실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