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대만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有機會再來”

“이번 여행중 이틀동안 머물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건물도 건물 내부도 예쁘고, 방안에 시설물은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예술공간 같아요. 건물밖으로의 출입도 너무 편해요. 보안시설도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커다란 공원이 연이어 있어 주변 환경도 너무나 좋습니다. 맛난 음식을 파는 곳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이곳 공원에는 아침에 운동을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낮에는 가족 또는 연인들이 와서 놀고, 저녁에는 수제 공예품을 팔러 나오는 점포도 많고, 무명 가수 들이 요일을 바꾸어 가며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어요. 나는 정말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머문 이곳 호텔, 그리고 주변 환경 모두 대 만족이었습니다.”

“Not bad, but the equipment and facility should be improved. ”

“급하게 구한 숙소였는데,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생각된다. 기차역에서 택시를 타고 160대만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돌아갈때는 호텔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갔었구요. 적정한 가격에 적정한 호텔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좀 외곽이긴 하지만 깨끗하고 좋았음! 근처에 대학교 있고 또한 야시장 있어서 편함 나와서 바로 아침 먹을수도 있어서 편안함 ”

“대부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