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위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면은 좋았다.”

“Nice View very relax,comfortable room i want to go back again”

“건물 입구는 노후되었으나 룸 내부는 가정집처럼 편안한분위기와 청결함에 대만족, 가족과 함께 머무르기 좋은 룸 서비스와 시내 한복판에 위치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정말마음에 쑥들었어요. 일단 배란다 흡연가능은..저를 너무행복하게해줬습니다.”

“출장기간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시내에 있다보니 아침시간 차량 및 오토바이 소음이 다소 있었습니다.”

“말이 홈스테이지 시설은 호텔급입니다. 게다가 무료로 원하는 장소 및 기차역까지 태워다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구요. 집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정말 친절해요. 미소도 보기 좋고, 정말 너무 친절해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 버린 우산을 들고 기차역의 플랫폼까지 뛰어온 주인 아저씨를 보고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 정성에 감동했어요. 비록 타이둥 시내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정말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 일본 거리라고 할까? 일본 사람들이 많고 일식집이 즐비합니다.(가격은 좀 비쌉니다) 주변 상권이 좋고 편의시설과 지하철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편의성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삼다상권 부근 숙소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멍하니야경과 일출보며 쉬고 싶어 선택한 곳입니다. 지하철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영국영사관에서 애프터눈 티 마시고, 치진섬에서 맥주 한 잔하며 쉬고 싶으신 분에건 최고의 장소입니다. 호텔조식의 흔한 일상적 뷰가 1층 스벅보다 좋았던 곳이고 젊고 친절한 스텝들이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저녁 9시까지 커피와 스낵이 무한제공되는 스낵바가 있었고 세탁실도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땀냄새 나는 옷으로 여행가방을 싸지 않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