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éjour de deux jours au cœur des Cameron Highlands. Hotel très agréable avec un personnel très pro et réellement soucieux du bien être des invités. Très bien situé et proche de toutes les zones de découverte. ”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규호텔로서 아직 공사중인 부분이 있어 일정시간(11시~17시)에 소음이 극심하니 공사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라며 아직 투숙객을 받기에는 모든 부분이 미흡하므로 참고바랍니다.
룸은 별도 거실도 있고 시설은 좋으나 청소상태가 극히 불량하여 바닥 여러곳에 공사중 얼룩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룸을 2번 변경했으나 동일한 상태 - 입주자청소와 같은 대청소가 필요함)
조식은 게스트하우스 수준이며, 주변 환경은 카메론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식당, 기념품 샵 등이 많이 있어 편리합니다. ”
“방은 330호 였는데 세면대와 욕실 배수구 모두 막혀있어서 물이 빠져 나가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불청결하게 느껴졌어요. 늦게 도착해 이미 샤워를 한 후라서 밤에 직원을 따로 불러 번거롭고 싶진 않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욕실을 사용할땐 후회가 될 정도였지요. 체크아웃하면서 직원에게 얘기를 하니 사과보다는 왜 연락을 안했냐는 투로 얘기해 실망했고요. 환불을 해달란 것도 아닌데.. 체크인시 울브린이라는 이름의 덩치큰 직원의 단추 떨어져 안전핀으로 고정한 유니폼, 쩍벌 자세까지 직원 서비스 교육이 좀 필요한듯 해요. 컨셉이 아니라면요. 올드타운 음식은 늘 좋고요. 리셉션에서 조식 쿠폰 발행을 잊어서 식당 직원이 뛰어다니긴 했지만요~”
“숙소는 매우 아름답고 직원들은 놀랍게 친절합니다. 청결은 완벽합니다. 말레이시아의 병원도 이렇게 깨끗하지 못할것입니다. 방은 아름답고 숙소 곳곳에 주인의 감각이 깃들어 있습니다. 시내 관광지(올드타운)와 거대 쇼핑몰(이포퍼레이드) 중간에 있는 위치로 도보도 그랩도 편리합니다. 이포에 다시 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준 호텔입니다. 아쉬운 점은 방이 10개뿐이어서 예약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
“Nous avons reçu un excellent service. Nous recommandons cet hébergement. Le personnel est sympathique et chaleureux. La chambre est spacieuse et le lit est confortable. ”
“It was great! Newly opened with impressive design and service level can be comparable with 5 star hotel. Highlight was a quality breakfast offered in the bakery next to hotel. (probably under same management). Stronly recommend to visit. I also would like to visit again. Simply, more than value for money.”
“The building was beautiful, the staff were fantastic. It’s across from a park and walkable to all the town has to offer.
Small quibbles were the internet - kept going in and out, and while the breakfast was more than plentiful, the food was not kept warm.
Will stay again if we’re in town. ”
“직원들 매우 친절함.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음. 화장실이 벽이 유리로 되있어서 객실과 훤히보여 첨에 깜짝놀랐지만 블라인드 내릴 수 있었음. 호텔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있고 주위에 식당, 쇼핑센터, 공원, 먹자골목이 있었음. 호텔 앞에서 택시가 잘 안잡힘. 데스크에 이야기하면 됨.”
“도착후 방문을 열자마자 사진 그대로의 시설에 감탄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했는데 졸졸졸 물이 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발리 호텔이라는 이름 답게 말레이시아 안에서 저 먼곳의 발리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불을 켜도 방안이 원래 어두운 편인지라 모기가 들어오면 잘 보이지가 않아서 한마리 잡아내는데 한세월이 걸렸습니다. 각방에 에프킬라 홈매트 같은게 있긴 하지만 약발이 쎄지 않고 방이 원체 넓은지라 효과가 있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모기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이 가능하며, 보통 이 기한은 체크인 날짜 기준 24~48시간 전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타만 베르사투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