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만 라팟 다마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창문걸이가 고장나서 살짝 열려있었고 이것때문에 밤에 잘때 너무 추웠다. 창문틀에 개미가 엄청 많았는데 약을 많이 뿌려서 바닥이 미끄러웠다. 그래도 약때문에 침대에는 개미가 올라오지 않았다. 샤워실에 샤워기는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었는데 미지근한 물만 나와서 좀 추웠다”

“万豪的床好舒服 太好睡了。 沐浴露 洗头水 也太香了吧”

“숙소는 매우 아름답고 직원들은 놀랍게 친절합니다. 청결은 완벽합니다. 말레이시아의 병원도 이렇게 깨끗하지 못할것입니다. 방은 아름답고 숙소 곳곳에 주인의 감각이 깃들어 있습니다. 시내 관광지(올드타운)와 거대 쇼핑몰(이포퍼레이드) 중간에 있는 위치로 도보도 그랩도 편리합니다. 이포에 다시 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준 호텔입니다. 아쉬운 점은 방이 10개뿐이어서 예약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

“Terbaik untuk 6 org. Gumah 3 bilik 2 bilik air.”

“깔끔한 실내환경과 침구류기 좋았음. 패밀리용 4인 객실에 묵었는데 넓고 좋았음 ”

“화장실 수압이 매 약했고 객실내 전화사용이 안되어 프론트로 전화를 할수 없었다. 에프터눈티는 심플했으나 스콘과 홈메이드 딸기쨈이 아주 맛있었다 (Jim Thompson cafe 보다 훨씬 맛있음). 위치가 매우 좋음”

“Clean, new and comfortable stay for the family. Convenient location as well. ”

“직원들 매우 친절함.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음. 화장실이 벽이 유리로 되있어서 객실과 훤히보여 첨에 깜짝놀랐지만 블라인드 내릴 수 있었음. 호텔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있고 주위에 식당, 쇼핑센터, 공원, 먹자골목이 있었음. 호텔 앞에서 택시가 잘 안잡힘. 데스크에 이야기하면 됨.”

“도착후 방문을 열자마자 사진 그대로의 시설에 감탄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했는데 졸졸졸 물이 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발리 호텔이라는 이름 답게 말레이시아 안에서 저 먼곳의 발리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불을 켜도 방안이 원래 어두운 편인지라 모기가 들어오면 잘 보이지가 않아서 한마리 잡아내는데 한세월이 걸렸습니다. 각방에 에프킬라 홈매트 같은게 있긴 하지만 약발이 쎄지 않고 방이 원체 넓은지라 효과가 있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모기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및 호텔 청결도, 조식부페등 모든 조건이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지내기 편리한 조건입니다. 4인용 2 배드룸은 아이 둘 데리고 지내기도 충분 했던듯 같습니다. 다음에 또 카메론 하이랜더도 들리게 되면 우선 검색해보고 싶네요.”

“호텔의 관리상태가 좋아 방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였다. 그리고 이포의 올드타운을 걸어서 돌아볼수 있을 정도로 호텔의 위치가 우수하였다. ”

“location is good and quiet. its my fifth stay in this hotel.”

“Entrance to the accommodation was not easy to locate as I passed at least thrice before figuring out where it is. The front desk closes at 6pm and there isn’t a lift so beware not to carry too heavy. The stack where my room is not soundproof and was offered a family room upgrade on a different stack. Overall the stay was pleasant as it’s right in the middle of the new town and a tourist attraction with lots of local coffee shops. The room was rustic but clean with pleasantly strong air...

“The location was extremely convenient to many food choices all within walking distance with 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