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 괌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주요 관광지랑 멀어서 불편했고요 벌레는 딱히 나오지 않았으나 숙소 청결도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나이드신 노모를 모시고 갔는데 위치적으로 조용한 면에서는 좋았으나, 약간 투몬시내에서 변두리 느낌이 들었음. 시설도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 특히 복도 걸어 가는데 강하게 들었음 그러나 실제 호실안은 리모델링을 깨끗히 해놔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단위 여행인 경우 ROOM을 두개 이상 고려하지 않는다면, 최적으로 숙소이었고, 현지식을 부담스러워 하는 가족이 있었는데,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여 쇼핑, 식사는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넓고 좋습니다. ”

“숙박 전 후기를 보니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물론 건물이 낡긴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구요.하룻밤 편하게 잤습니다. 가족여행였구 저희 모두는 만족했어요.”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2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ㅠㅠ 방이 분리된것만 보고 선택한거여서... 내부 면적은 넓어요”

“룸은 눅눅하고 곰팡이냄새가 많이나서 별로였는데..위치나 뷰...바다 근접성은 좋고, 시설도 나름 좋아요(라운드리 등) 베란다 문도 열려서 발코니 나갈수있었고 로비가 젤 시원하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룸 냄새는 별로입니다. (바닥이 카페트라...)”

“The hotel's location, view, friendliness of the staff, hotel condition, etc. are all good overall. However,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shower water not draining well, but this is a very small problem that will not be a problem if you take care of it.”

“시내에서 쫌 떨어져 저녁시간에는 차량 없이는 이동하기기 무섭고 어려우며, 객실이 오래되어 청결하지 못함”

“아주 깨끗한 곳은 아니지만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바로 앞 온워드 리조트, 셜리식당.. 등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괜찮아여. 특히 이파오 해변 볼거리 많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