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 괌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예전에 리모델링전에 가성비로 왔었었는데 그때는 가격이 1박에10만원대였어서 만족스럽긴했었어요 ~ 리모델링후 첫방문인데 여기가 그때 거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로비부터 깨끗하고 룸도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전엔 카펫이깔려있었는데 카펫없애서 더 좋아요 ~ 수영장도 오전에 이용했는데 물도 깨끗하고 사람없어서 아이랑 둘이 전세낸듯이 이용했고 비치타올도 프리라서 좋았어요 바다뷰가없는게 아쉽지만 저녁에 시티뷰로 사진찍음 괌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아요 ! 예전에는 거의 이용객이 일본인이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한국분들도 꽤있더라구요 ~ 저는 이번에 6박중 2박은 추억으로 베이뷰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