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 괌의 로맨틱 호텔

“20개월 아기랑 숙박하기 최고입니다^^ 키즈풀도 딱 아기 수준에 맞게 낮은 미끄럼틀 두개 있고 계단도 안미끄럽고 계단 높이도 낮고요 난간도 잘 되어 있고 이런 수영장이 은근히 없어요 아기가 돌~세돌 정도면 무조건 여기 추천 세돌 지나면 좀 시시해 할 것 같아요”

“편안했슴. 침대 아주편안함. 4명가족이 머물수 있는 투몬비치의 유일한 5성급 호텔. 걸어서 투몬비치쇼핑센터 돌아다닐수 있음.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좋은데 좀 짬. 클럽라운지해피타임은 음식 맛있음. 클럽라운지 이용할수 있는 방을 쓰는게 좋음. 한국인직원 있어 소통편함. 주차는 괌이 다 그렇듯이 호텔들이 낡아서 주차장이 넓지만 좀 낡았고 좀 치안이 불안한 느낌. 왜냐하면 어둡고 ㅍ페인트칠도 시멘트그대로. 앞에 프라이빗비치는 맘에 듬. 여긴 웨스틴과 옆에 롯데나 이런데서 내려와서 씀. 투몬비치와는 나무로 막혀있어서 격리됨. 헤엄쳐서 걸어서 금방 갈수는 있음. 수상액티비티는 여기서는 카약만 됨. 따로 다른데 예약하고 하는게 좋음. ”

“Quiet and secluded place.”

“룸은 눅눅하고 곰팡이냄새가 많이나서 별로였는데..위치나 뷰...바다 근접성은 좋고, 시설도 나름 좋아요(라운드리 등) 베란다 문도 열려서 발코니 나갈수있었고 로비가 젤 시원하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룸 냄새는 별로입니다. (바닥이 카페트라...)”

“아주 깨끗한 곳은 아니지만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바로 앞 온워드 리조트, 셜리식당.. 등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괜찮아여. 특히 이파오 해변 볼거리 많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