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 캡슐 호텔

“The hotel was neat and clean, airconditional was working really well. You can use hot water whereas hotels near tumon beach do not have such hot waters. The bed condition is also good enough. Only thing I struggled was the noise coming from the main road. Also, curtains did not cover whole windows that I felt a bit unsecured. Nevertheless, the hotel overall is valuable with the price, hence, Kings' restaurant is walking distance to try for breakfast, lunch or dinner! ”

“만족합니다”

“최근에 리모델링 해서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방은 많이 좁아서 잠만 자거나(0.5박) 2-3인까지가 딱! ”

“넓고 쾌적한 룸과 쾌적한 수영장 및 비치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호텔내 식당들 맛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마음껏 수영도 하고 물고기들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 주차장뷰, 린스(트리트먼트), 수영장 타월제공x 빼곤 부족함 없었어요. 적당한 크기 수영장이랑 헬스장도 있고 낮엔 한국인 직원도 있어요.”

“숙소의 위치로 인해 카레라쇼도 앞이고 핫한클럽도 앞이고 호털 .리조트내의 바나 클럽은 최고수준. 다른곳갈필요없고 일몰.일출도 최고. 식사가 매일 변화되면 더 좋읏텐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아파트 느낌의 숙소입니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식 조식. 어린아이와 같이가기 좋았습니다. 캐릭터룸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