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 탄자-티투안-알 호세이마의 로맨틱 호텔

“전반적으로 숙박에 만족 합니다. 해변가라 View가 너무 멋있고, 아침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다음번에 묵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Belle chambre, service acueillant, excellent petit-déjeuner. Just à côte du pub La Luna!”

“The staff at Riad Arous Chamel was wonderful! Rachid made our stay feel like home and easy for us to navigate since we did not speak much of the local language. Breakfast was delicious, the hotel is gorgeous, and our stay was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are staying in Tangier! ”

“우선 숙소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룸 마다 배치를 단독공간으로 해서 가족여행, 친구들과 여행, 연인과의 여행으로도 좋을 숙소였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전망은 최고였습니다. 또한, 숙소가 차량이 갈 수 있는 곳에 있어서 편하게 택시를 이용하기에도 좋구요. 관광지 어딜가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위치라서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환전과 유심 사기 등 직원분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해서 다른 도시에서 이동시 편리합니다. 스태프는 친절하고, 전망 좋은 편입니다. 방과 화장실 깨끗합니다. 이른 체크인이나 늦은 체크아웃은 꼭 이야기해야 합니다. 객실에는 손 세정 물비누만 비치되어 있으니 샴푸등은 따로 챙겨야하고, 호텔 소개와 달리 헤어드라이기는 대여 불가능합니다. 겨울엔 꽤나 추운편인데 난방은 안됩니다(이것은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저는 테라스가 딸린 5번방을 배정받아서 사용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웟어요 왜냐면 풍경이 이미 숙소값을 다 해먹은것마냥 너무 이뻤거든요 시장이열리는 곳에서 시작해서 3분이면 걸리는 거리고 굉장히 찾기 쉬운 곳인데,, 택시기사의 사기에 걸려 200디르함을 까먹긴했지만 호텔은 정말 좋았어요 문도 객실객에게만 열어주기때문에 안심이구요 동네는 말할것도 없이 아름다워요 다시간다고해도 같은 호텔의 같은방을 사용하고싶어요 너무 이쁜 공간이였어요”

“It is nice hotel with long history. Therefore facilities are little bit 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