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 아루, 코타키나발루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도심에서 50링깃의 택시비를 주고 갔어요. 거리가 좀 멀다는 뜻이죠? 정원이 아름답고 수영장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수영장을 넓고 깊지도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고 어린이 풀은 미끄럼틀까지 있어 아이들 있는 집은 좋을 것 같아요. 정원에 나무들은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아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조식은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모기와 파리 때문에 오랫동안 저녁식사를 즐길 수는 없었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과일파는 가게 조차 찾아볼 수 없어요. 하루 4회 셔틀버스가 센터포인트까지 운행됩니다. 1인 17링깃을 주면 되니까 오래 머무를 분들은 나가서 쇼핑이나 관광을 하다가 들어오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2박 머물렀는데 들어갈 때 과일과 과자,음료수를 사가지고 들어갔어요. 푹 쉬고 싶은 분들은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엔 해변에 물이 가득 들어와있어서 해변 산책은 어렵지만 오후에 해변 산책은 참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고 룸이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 엄청 넓었습니다. 바다뷰는 최고의 경관을 보여줬으며 주변 지역들과의 접군성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