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팀스포츠 액턴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아파트지만 리셉션(?)역할을 하는 오피스가 별도의 건물에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었어요. 매일 타월 교체나 방 청소를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도 있고 세탁기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방이 넓지는 않아요. 특히 화장실 많이 좁고 수납공간이 적어요. 그리고 역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할 수 있지는 않아요. 관광이 목적이신 분들은 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Beautifully decorated room, staff were excellent and very welcoming.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Close to the airport and lots of nice shops and places around Hammersmith station. Staff were super friendly too!”

“Superb place with a budget traveler.”

“정말 호텔 방 크기, 시설, 직원친절도, 룸서비스 다 좋았습니다...단지 거의 모든 관광지가 시티 주변에 위치해 있다보니 거기까지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는게 조금 단점...? 하지만 price cap인가... 오이스터 카드 이용시 하루 최대 결제되는 상한금액 결정되 있어서 좋은 숙소에서 편하게 쉬고 여행하시고픈 분들에게 정말 강추 합니다...정말 좋았어요”

“조금 시내와 떨어져 있지만 깨끗하고 안락하고 맛있는 조식입니다”

“이 호텔의 제일 장점은 위치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해머스미스에 위치해서 런던내 필요한 장소로 접근하기가 쉽습니다. 호텔도 역 가까이에 있지만 살짝 조용한 곳이어서 더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히 응대해주고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날 짐을 맡겨놓고 다시돌아와서 히드로 공항에 가기에도 좋습니다. 룸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었다는 인상이지만, 살짝 좁은 느낌은 있습니다. 특히 트윈룸의 침대 폭이 좁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모든 장점들이 이것을 상쇄할만 했습니다. ”

“I have stayed at this hotel several times for business trips. As always, I find the location, safety, and environment to be excellent, especially the value for money. However, I occasionally find the cleanliness of the electric kettle in the hotel room to be somewhat lacking. While it is not a major issue since I can boil water for disinfection, improving this aspect would make it a perfect 10 out of 10.”

“시설이 깨끗하고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

“냉장고 없는게 제일 아쉬웠어요 화장실 환기가 안되는게 아쉽네요 그거 빼곤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룸컨디션은 좋았어요”

“.”

“이런 호텔을 List에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범죄임. 더군다나 너무 좋은 평가도 황당. 복도보다 방이 훨씬 더 추운 황당한 호텔.”

“Nice hotel. Kind staff. We stayed 2 nights. Very clean and good facilities I think The Hotel was remodeling recently. So, I felt painting smell strongly. It would be improved, next time. Breakfast was also good, delicious. My room's air conditioner doesn't work. so we was cold. and We couldn't use Wifi Service at the room. Everything was perfect. except these matters.”

“Clean and neat service and very close to the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