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까지 무료 셔틀이 있어서 좋았음.(*체크인 시에 미리 예약해야함, 선착순 9명)
호텔이 아주 붐비지는 않아, 굉장히 지내기 좋았음.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좋았음.
객실은 매우 깨끗했다. 화장실도 깨끗했음.
이 호텔의 단점이라면, 역(케이세이 카마타)에서도 걸어서 6분정도라 아주 멀지는 않았지만,
메인 카마타역까지 걸어서 꽤 시간이 걸렸다. (15분 정도)
주변이 주택가이긴 하나 철물점 등이 많아서 늦은 시간에 걸어다니면 조금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