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레스 호스텔

“시설이 깨끗하고 매우 좋습니다. 리셉션에서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요. 무엇보다 위치가 매우 좋아서 걸어서 나오면 바로 알카사다 왕궁과 세비야 대성당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게스트하우스 스타일로 겁먹었는데 오히려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스텝은 물론 숙박객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였어요 하우스도 너무 이뻤고, 딱 하루 새벽에 난동객들로 소란스러운건 아쉬웠지만 다시 묵을 의향이 있어요”

“방 투숙객 수가 많아서 금방 더러워짐 - 토일은 청소 안하는듯? 화장실이 방에 붙어있긴하고 심지어 내방은 세면대앞이긴 하지만 귀마개 하고 잘잠, 호스텔의 필수는 귀마개, 안대 이용객들이 짐을 사방팔방에 깔아둬서 - 옷장 사용안함 걸려 자삐지기 쉽상 직원분들 친절함 옥상은 다 좋은데 쇼파에서 냄새가 너무나서 난 못앉겠음”

“직원들이 일단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았다. 필요한걸 먼저 물어봐주고 심지어 밥먹고 있는데 커피도 타주고 공용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것 또한 아주 큰 매리트!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많고 숙소도 청결하다. 가성비 너무 좋음! 본인이잘만 활용하면 아주 훌륭한 숙박이 될것같다. 숙소가 너무 편해서 매일 일정을 빨리 마무리하고 들어갔다. 밤 늦게는 공용공간도 닫기 때문에 시끄러울 염려는 없고 다만 창문이 얇아서 바깥소음이 크게 들리는것 뿐. 다만 케바케이기 때문에 같이 묵는 투숙객이 싫으면 방을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는듯! 그리고 같은 스페인이라해서 치안을 걱정할텐데 세비야 치안도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호스텔에선 항상 짐을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기 잊지마세요!”

“리셉션도 친절하고 침대도 삐걱대긴 하지만 괜찮았어요 쬬씩운 마씨 업또요”

“Good location for walking to all places ”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너무 잘들립니다. 시설은 깔끔한 편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영어가 안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았는데 리셉션 직원분이 영어를 굉장히 잘하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설명도 친절하고요, 한국에서 여기까지 얼마나 걸리냐고 자기도 한국 가보고 싶다고ㅋㅋ 수건 제공되고 에어컨이랑 엘리베이터 다 있어서 편했어요. 근데 에어컨 온도 조절 안되서 키면 18도로 설정 되어있더라구요. (처음에 냄새 좀 나니까 켜놓고 외출하고 오시는걸 추천,,) 담요 하나 있어서 그거 같이 덮고 자긴 했는데 리셉션에 문의해서 온도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1층이라서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기는 했는데 위층으로 올라가야 샤워시설 같이 있는 화장실이 있었어요. 키친 작지만 깨끗했고 대신 소파나 의자가 많아서 편하게 쉬기는 좋았고 컴퓨터도 있습니다. 위치는 관광 스팟이랑은 약간은 떨어진 것 같긴한데 다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였고 캐리어를 끌고 왔기 때문에 기차나 버스터미널이 가까워서 오히려 더 만족했었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식당 많아요 가서 아무...

“매트리스가 기울어져있었디”

“Muy bien comunicado ”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방에 사람들이 모두 동양인으로 배정했는데 일부러 그렇게 방을 배정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침대 시트나 베개 및 이불 카버는 따로 제공됨. 수건은 유료고 락커는 조금 작아서 캐리어 들어가기는 힘듬. 별도의 자물쇠가 필요함. 침대에 블라인드가 없어서 약간 불편 했음.”

“한마디로 최악!!!!! 나를 중국인 여행객과 착각해서 체크아웃하지 않았다고 짐을 다 치워놓았다.(나는 계속 숙박중이았는데도 불구하고) 외출 후 들어왔더니 내 침대에 다른 사람이 누워있고 내 짐들은 몽땅 사라져 있어서 분노가 치밀었고 심지어 욕이 나올 정도였다. 리셉션에 항의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니 이름이 lin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로 어이가 없었고 계속 분노가 치밀었다. 그들은 전혀 미안하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다. 나는 정말 화가 나서 당장 호스텔을 떠나고 싶을 정도였다. 평점이 3점이 넘는게 신기할 정도이며 방도 정말 협소하다. 그리고 내 짐들은 차가운 시멘트바닥에 포대자루에 담겨 있었다.”

“70대 엄마와 함께 묵었는데 불편함 없었으며 조식도 그 정도면 괜찮았습니다. 과일도 따뜻한 음식도 있었습니다. 1월 여행이였는데 숙소도 춥지 않고 2인이 사용하기에 작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

“Pros √ Extremely clean. √ Very well furnished kitchen. Free tea/coffee/cacao all day long. √ Very good free breakfast. √ Well located. Friendly neighborhood with occasional events during the weeks. √ Owner is involved in the business and it shows. √ Friendly staff. √ Fair price. Cons √ None Would definitively recommend staying there. ”

“시내서 굉장히 떨어져 있어서 예상은 했지만 많이 멀긴 했어요 버스로 이동해야 될 정도.. 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욕실도 방도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Everything was great”

“Chambre à thèmes la chambre Jackie Kennedy est à proscrire !!!! Grande vitre laissant passé la lumière il ne faut pas que la lumière vous empêche de dormir pour pouvoir séjourné dans cette chambre. Après demande nous avons pu changer de chambre. Quartier non touristique donc restaurant et consort très abordable !!!!”

“Muyy buena ubicación! Se llega rapidísimo a la Catedral y al Alcazar. Hay muchos restaurantes alrededor, pero la callecita donde se encuentra es tranquila! El trato de las personas que me atendieron en ambos turnos fue muy amable! La habitación espaciosa! Estuve cómoda 😊”

“The place is dirty and the hostel is very noisy, the gave us the double room with bathroom inside and is just in the ground floor behind the reception. It was hard to sleep because of the noise. Also there is no ventilation and the bathroom is full of humidity and smells very bad. ”

“방문했던 스페인의 도시 중 다시 가고싶은 곳이 세비야인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이 숙소때문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수많은 편의시설과 웰컴푸드, 친절한 직원들, 어디든 이동이 편한 위치 등등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다시 가게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Todo fue bien pero la ventilacion del baño era regular. No olia bien.”

“Good location Good facilities Friendly staff Need to be more cleaning inside room Water pressure is not strong enough for shower Towels too thin and w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