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버튼빌 공항(YKZ) 에서 가까운 호텔 ₩53,136~

“Sleep well...thanks”

“Everything good”

“Great experience ”

“Safe and clean stay”

“Staffs were so kind and helping, great service. I liked the room since it had pretty big space. The only cons I had was the air condition. Since we couldn't open the window, there was too much dust and the air condition or quality was pretty bad so I had a sore throat during my 3 days in Toronto(2nights). I don't think it's the hotel's fault or mistake because I had the same issue in Ottawa at a hotel, but yeah it's true that during my days in Toronto the air quality in my room wasn't good....

“Newest ”

“시설이 좀 낙후 되었고 침대가 편안하진 않아요”

“토론토를 방문할때마다 자주 가는 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편안한곳입니다. 로비에는 커피가 항상있고 조식은 주스와 계란요리정도만 있다고생각하고 먹으면 좋을듯해요. 저희는 한국음식을 먹으러가는 지역이기에 조식은 건너뛰곤합니다. 객실화장실엔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도브)까지 대용량으로 갖춰있어서 샤워타월과 칫솔치약만 들고가곤합니다. 저희5명방은 늘 카펫바닥이었구요. 쏜힐 한인타운까지는10~15분정도 소요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도대비 무난합니다.”

“한국분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맞이해 주어서 첫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가격 때가 비슷한 다른 호텔과 별 차이 없습니다.”

“냄새가 심해요!!카페트도 더럽네여!!!”

“Very nice and spacious rooms”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만족할 정도이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인터넷도 잘 되었습니다.”

“캐나다연휴때 갑자기 한국음식이 먹고싶어 타주에서 급여행을 간거라 가격이 좋지않았던 호텔.. 토론토 시내에서는 좀 거리가있지만 놀다가 들어가 쉬기에는 아주조용하고 좋은장소였어요. 투룸에 거실겸 다이닝도있어서 사온음식을 간단하게 데워먹거나 요리해먹기에도 좋았어요. 다만 현장에가니 5만원가량을 더내라길래... 디파짓도 아닌것이.. 암튼 현장추가계산은 좀 맘상하쥬~~그래도 한국음식을 삼시오끼 먹고왔으니 즐거운여행이었어요^^”

“Generally, I was satisfied with stays in this hotel. However, free breakfast is almost nothing. Menus were croissant or muffine, boiled eggs and coffee. I understand that it is because of covid-19, but uncooked boiled egg was not acceptable. Otherwise, the room and the service were gooe enough. I like that I could access TV's HDMI port. I used my chromecast to watch Netflix.”

“Very clean and modern.”

“Accessible from highways”

“첫째날 난방 조절기가 고장나 밤새 추위에 떨어 고생하였음. 둘째날 아침에 프런트 여직원에게 수리를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마치고 밤에 들어와보니 전혀 고쳐져 있질 않음. 다시 프런트에 직접 내려가 수리를 요청한 후에야 서비스 맨이 올라와 수리하였음. 이런 호텔의 여직원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됨”

“Very clean”

“굿”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