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낭 앙 브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디즈니랜드에 가기 위해 머물렀습니다. 무료셔틀도 되고 역도 바로 앞이고 쇼핑몰과 아울렛도 바로 앞이라 위치적으로나 편리함은 물론 청결과 서비스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후회 안하실거에요~~~”

“가족단위로 취사와 세탁이 가능한 곳을 찾아 왔는데, 한적한 교외에 아기자기한 집들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부담없이 들어가 놀았고, 여름엔 해가 길어서 아홉시까지 야외수영장에서 놀만 합니다. 동네가 시골동네인지라 교통이 좀 불편하고, 디즈니 셔틀 시간 맞춰 다니거나 그외 지역은 30분에 한번 오는 버스 잘 찾아 타거나 택시 불러달라면 우버같은게 오는데 기사들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헌 한적함은 정서에 안맞는지 동아시아인들은 보기 힘들었네요.”

“We found out after checking in that Bagnolet was a bit far from Paris, but we were able to stay there without any problems. Even if it was our first time, we felt very reassured because it was so noticeable when we got off at Paris North Station on Line 5 and Line 3. Although Subway Line 3 was very old, it ran frequently and the information center and ticket box in the station issued the necessary transportation tickets. In other words, it is an easy place to travel, especially for first-time...

“가격은 그리 비싸지않지만 디즈니호텔에서 누릴수 있는 이점들을 누릴수 있어 좋았어요.(매직아워 라던지 무료셔틀, 호텔 오비에서 캐릭터 만나기 등)”

“교통이 편리함”

“HOTEL WAS EXACTLY AS WE HAD HOPED. EXCELLENT FOR OUR 11 YEAR OLD GRANDSON WHO LOVED EVERY MINUTE. SPECIAL COCKTAIL FOR CHILDREN - WHICH HE LOVED - THE SHEER MAGIC OF THE WHOLE STA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

“Really nice and clean room”

“We had a great stay at Akena Serris! The staff were helpful, the rooms were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location for Disneyland Paris was great. ”

“이 숙소에 묵지 마세요. 가격이 싸고 룸컨디션도 괜찮아서 사실 좋은 평을 남기려고 했었으나, 마지막날 새벽 근무 직원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셔틀 신청을 하기위해 밤 11:30분쯤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2~30 여분 기다려서 제 차례가 되어 데스크 앞에서 응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온 손님이 끼어들어 여러가지 업무를 보길래, 기분이 불쾌해졌습니다. 직원에게 "얘기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내가 먼저 와있었다" 라고 어필 하였지만,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빴으나 일단은 기다렸고, 제 뒤에 온 손님이 오히려 제게 사과를 하더군요 ㅋㅋ다른 손님에게 사과받는 황당한 상황. 그 손님은 프랑스인으로 짐작건대,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해당 직원에게 불만을 표출했으나, 사과는 커녕, 저는 옆에 앉은 다른 직원(영어도 못하고 새로온 신규직원임)이랑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궤변을 늘어놓길래 계속 싸우기만 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그냥 됐다고 아돈케어 하고 돌아서니...

“That is Okay!!”

“우선 불만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 파리여행에 처음 예약한 호텔에 실망해서 여기로 옮겼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청결을 가장 중시하는데 여긴 청결도 100드립니다. 그리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더불어 맛있는 음식점도 주위에 너무 많고 지하철이라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요. 전 주로 버스를 타는데 오페라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공항가는 로와시 버스 타기도 좋습니다. 밤에 다녀도 안전했구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영어 잘합니다. 그리고 다들 좁다고 하는데 제방은 진짜 넓고 발코니도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방안에 에스프레소 기계있는 건 처음봐요. 청소 후 뿌려주는 향기도 너무 좋고요. 침대 베딩도 너무 편안해서 꿀잠잡니다. 파리 다시 가면 전 여기로 갈겁니다.”

“마레 지구라서 너무 좋았으며, 정말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