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하시, 아이치의 로맨틱 호텔

“전에 머물럿던 숙소. 이름이 바뀌었네요 닛코호텔에서 로와지르 호텔로 ”

“좋아요”

“いい感じです”

“가격대비 불만없습니다”

“三河安城駅前で交通の便が良い。 部屋は広く、バスルームとトイレは別でバスタブだけでなく洗い場もある。 また大浴場もあり、スパ専用エレベーターがあるので部屋着にスリッパで大浴場まで移動出来る。 また、室内にレンジもありホテル近くにコンビニもあるので、食事には困らない。 ロビーにはコーヒーのサービスもあり、非常に便利である。”

“도요타시 역과 붙어 있어서 나고야시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일본황족이 묶은 깊은 전통의 토바지역 호텔명가라고 생각되네요. 직원들의 전통을 중요시하는 서비스 및 배려는 흡사 영화속에서나 봄직한 1920년대의 호텔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구요. 한화로 1500원하는 온천욕과 항구/바다를 배경으로하는 객실은 천하일품이네요. 또한 차로 약 40분정도 운전하면 이세신궁에 갈 수 있는데 신궁도 신궁이려니와 그 앞의 덕분거리도 한국의 민속촌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