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otel. Very clean and equiped all necessary items in the room. Quiet,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train(subway) station. 3 min walking to a shopping mall. Very Kind staffs. Hapanese style free breakfast buffet was also good.”
“처음 가보는 숙소라서 걱정이 되었는데 가격대비 방 너무 아늑하고 깔끔합니다. 와이파이 문제 없고 티비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 아이디 연결하면 볼 수 있고 숙소 자체는 조용한 편이나 역 근처이다 보니 지하철역 소리가 좀 크게 들리긴 합니다만 지하철 운영 시간 아닐땐 동네도 조용해요.
2분만 걸으면 지하철역 있고 대형 쇼핑몰 있고 편의점도 곳곳마다 있어서 스케줄 끝나고 숙소에서 쉬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있는 편이긴 하나 지하철 노선 중에서 환승없이 쭉 타고 도착할 수 있는 주요관광지 꽤 있고 지하철 막상 타면 그닥 멀게는 안느껴져서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방은 항상 청결하고 어매니티랑 수건 꽉꽉 챙겨주셔서 제가 집에서 따로 뭘 가져올 필요가 없었다고 느낄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
"나리타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환경도 좋습니다.
슈퍼마켓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서 필요한거 사러 가기 편리했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 퀄리티도 괜찮았구요. 특히 카레가 진짜 맛있어서 흰쌀밥에 카레 덮어서 든든히 먹고 하루 일정 시작하니 좋았어요.
또다시 도쿄를 방문한다면 리치몬드 나리타 호텔에 묵을거예요.
진짜 만족스러운 호텔이예요.
한국어 하시는 신입직원께 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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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에서 가깝기로는 최고였음. 2)방이 다른 곳의 Apa Hotel 보다 작았으나 가격 대비 적합. 3)대욕장 활용으로 피로 풀기 좋음. 4)호텔 인근 식당이 없으니 케이세이나리타역으로 올라가야 함. 5)출국 전 시간에 따라 나리타산 관광은 덤. 6)아까운 3시간을 날렸는데 근처 이온몰이 있는 걸 몰랐음. 마지막 쇼핑에 도움이 될 듯. 7)일본 여행 마지막 날 투숙한 후 공항 나가기 편리함."
"JR과 게이세이 나리타 역에서 가까운 오래된 호텔. 교통은 확실히 편한데. 시설은 좀 오래된 호텔이라 아쉬운 점들이 있음.
객실 공간은 예전 공항주변 공항답게 넓은 편. 새로지은 공항주변 호텔은 시내 호텔처럼 좁지만 공항이 활성화되던 시기에 지어진 조금 오래된 호텔은 객실이 넓은 편이다. 공항 주변에 송영버스를 운영하는 호텔도 괜찮지만 송영버스는 인원이 다 차면 탈수가 없어서 이른 시간 비행편은 금방 마감되고 그럼 이동이 힘들지만 이 호텔은 그냥 게이세이 나리타역에서 타면 다음 정거장이 공항이니 시간 맞춰 가기 편함"
"가장 큰 장점은 나리타공항의 접근성. 오전 6시부터 호텔-2터미널-1터미널 순환 셔틀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다닌다. 2터미널 정지 위치는 25번 승강장. 오전 8시쯤 비행기가 출발할 예정이라면 전날 이 호텔에서 1박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조식 레스토랑은 6시부터 연다.
그러나 호텔 자체가 매우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어 시설에 대한 기대는 접을 것. 1층에 패밀리마트(편의점)이 있어 물을 비롯한 간단한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예, 환불받으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환불되며, 보통 이 기한은 예정된 도착일 기준 24~48시간 이내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쓰쿠바미라이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