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트리 B&B

“친절하게 맞아주신 크리스티안 덕분에 기분좋은 이탈리아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샤워부스가 작긴하지만 발코니공간과 아침조식으로 마련해준 음식들이 너무 풍족했어요 고마워요!”

“공항과 가까워서 선택한 만큼 주변에 식당이나 마트가 많지는 않아서 조금 불편했지만 숙소가 매우 깨끗했고 티비도 최신식이엿어요. 샤워도 굉장히 편하게 했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어요”

“테르미니역에서 무척 가깝고 예약할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습니다.”

“위치도좋고 앞에 성당이있어서 좋았어요 택시정거장도 바로앞에있고 앞에 경찰들도 많이있어서 안전한느낌이에요,한식당도 가까운곳에많고 시설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이 아니라서 입퇴실에 번거로움이 있을줄알았는데 미리 안내를 잘해주셔서 잘머물다가 왔습니다”

“Clean comfortable room, perfect for an overnight before travel. ”

“Cozy and clean room with great location. Breakfast was the best with cute and nice food decoration. Free Netflix! Small improvement points : three different door keys, tiny old elevator. Considering that Maison Tritone is a family owned hotel, it’s really well managed and almost perfect for a stay in Rome.”

“Such a perfect location! (But buses are not running on this street) good dining options, nearby supermarket, shopping places.”

“1. 호스트가 정말 친절했습니다. 왓츠앱이 없어서 imessage로 현지에서 모든 연락을 했는데, 체크인부터 엘레베이터 사용법 등을 정말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미다. 답장도 정말 빠릅니다…! 2. 새로 리모델링을 했는지 화장실, 샤워부스 등 전반적 시설이 매우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샤워부스… 유럽답지 않게 넓고 모던합니당 3. 공용 부엌 좋습니다. 냉장고 이용 가능하고, 시리얼, 네스퀵, 캡슐커피 등 사용 가능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 부엌에 짐 보관도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4. 주변에 슈퍼가 가깝습니다. 팜로컬과 까르푸가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호 하나만 건너면 있어요! 주변에 구글 평점 4점 이상 식당도 많았고, 바로 옆에 젤라또 맛도 있어서 자주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5. 엘레베이터 매우 인상깊습니다… 앤틱하고 빈티지한… 두겹의 문을 수동으로 닫아야하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6. 단, 방이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28인치 캐리어 펴놓기는...

“Clean and compact room”

“Great spot to stay! Fun way to get into the building & to our room. Really nice room & bathroom. Walk in & out of the building right into shopping & dining. Pillows could be softer is my only complaint. I would stay here again. ”

“Good location. Maurizio was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

“Super hébergement décoré avec goût (speciale dedicace à la salle de bain. Un tres bel exterieur avec une piscine tres agreable pour profiter d'une vue magnifique, au calme Notre hôte nous a permis de rester profiter de la piscine jsuque l'après-midi même après avoir rendu notre chambre. Allez y les yeux fermé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