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원더스 나짱 호스텔

“Great location, just a few minutes walk to the beach, the staff are all super lovely and very keen to help you organise your plans for the day. The pool and bar on the rooftop make for a great social environment, and the rooms are well sound proofed so you can easily block out the noise of the busy city streets below! Definitely one of the best hostels I’ve stayed in in SEA ”

“저렴한 가격에 한국사장님이 계신다. 소주도 살수있다. 투어업체 소개도 가능한데 진짜 다른곳에서 하는것보다 저렴하다. 위치도 좋아서 택시도 잘잡히고 이동하기 쉽다. 사장님이 알려주는 맛집은 전부 대만족”

“바다. 야시장. 버스정류장. 식당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4박 5일동안 정말 잘 지내서 좋은기억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불편한 점도 물론 있지만 어느 게스트 하우스를 가도 있는 정도라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애초에 게스트하우스는 싼마이에 이용하는거니까요^^ 1박 4-5천원 내고 완벽한 휴식처를 원하는건 양아치.......짓....이라 생각합니다”

“It was very calm and nice and comfortable for staying. staff also was kind. If I have a chance to stay, I will do”

“모든것이. 좋았다. 위치도. 좋고. 심지어 게스트 하우스. 친구 직원도 좋앟 습니다”

“The room is quite small, but you ain't gonna spend much time in it. Yet each has it's own bathroom with a rather nice shower. All very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