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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캔버스 자이언

3.0성급 숙박 시설

Under Canvas Zion

버진에 위치한 로지,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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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사진 갤러리

로비
숙박 시설 동영상
하이킹
내부 세부 사진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침대 시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하우스키핑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주차 포함
  • 레스토랑
현재 가격은 ₩405,567
총 요금: ₩498,63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6일 ~ 7월 7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5개 객실 중 5개 표시 중

Deluxe with Kids Tent - Private Bath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침대 시트

Deluxe with Kids Tent - Private Bath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데크/파티오
벽난로
난방
별도의 침실
메모리폼 소재 침대
고급 침구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7㎡
  • 사막 전망
  • 4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Stargazer Tent - Private Bath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침대 시트

Stargazer Tent - Private Bath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5개)

주요 특징

데크/파티오
벽난로
난방
별도의 침실
메모리폼 소재 침대
고급 침구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6㎡
  • 사막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Stargazer with Kids Tent - Private Bath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침대 시트

Stargazer with Kids Tent - Private Bath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데크/파티오
벽난로
난방
2 개의 침실
메모리폼 소재 침대
고급 침구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9㎡
  • 사막 전망
  • 4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Deluxe Tent - Private Bath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침대 시트

Deluxe Tent - Private Bath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7개)

주요 특징

데크/파티오
벽난로
난방
별도의 침실
메모리폼 소재 침대
고급 침구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5㎡
  • 사막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Suite Tent - Private Bath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침대 시트

Suite Tent - Private Bath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3개)

주요 특징

데크/파티오
벽난로
난방
메모리폼 소재 침대
고급 침구
별도의 침실
소파베드 - 퀸사이즈
전용 욕실
  • 33㎡
  • 사막 전망
  • 4명
  •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및 킹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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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3955 N. Kolob Road, Virgin, UT, 84779

인근 명소

  • 자이언 국립 공원 - 차로 42분 - 41.3km
  • 시온 국립공원 남문 - 차로 42분 - 41.3km
  • 자이언 캐니언 관광안내소 - 차로 42분 - 41.3km
  • 에메랄드 풀스 - 차로 61분 - 50.1km
  • 더 내로우스 - 차로 65분 - 56.7km

교통편

  • 세인트조지 공항 (SGU) - 차로 60분 거리

레스토랑

  • ‪Embers - ‬도보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언더 캔버스 자이언

로지, 산속에 위치
화덕, 정원, 야외 엔터테인먼트 구역 등을 언더 캔버스 자이언에서 이용해 보세요. 모든 고객은 레스토랑, 스낵바/델리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및 커피/차(로비)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옥외 가구 및 짐 보관 서비스
  • 이용 후기에 따르면 고객들은 직원의 친절함에 아주 만족합니다.
객실 특징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벽난로, 고급 침구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 테라스 또는 파티오,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자이언 와일드플라워 리조트

  • 수영장
  • 온수 욕조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000개
현재 요금 ₩183,319
총 요금: ₩276,38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9일 ~ 7월 10일
자이언 와일드플라워 리조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지붕 없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및 밴 주차 가능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0:00, 1인당 USD 4~20)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스낵바/델리

즐길거리

  • 자전거 보관소

가족 여행에 좋음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가이드북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정수기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웨딩 서비스
  • 침대 시트 교체(요청 시)
  • 타월 교체(요청 시)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산속에 위치
  • 야외 엔터테인먼트 구역
  • 옥외 가구
  • 정원
  • 피크닉 공간
  • 화덕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공용 화장실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등록 데스크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레스토랑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밴 주차장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콘시어지 데스크

더 보기

  • 2017년 건축
  • 80% 이상 LED 조명 사용
  • 금연 숙박 시설
  • 다회용 컵 사용
  • 서식하는 야생동물에 대한 인도적 처우
  • 재활용 관련 종합 정책
  • 정수기 사용 권장
  • 플라스틱 물병 미사용
  • 플라스틱 빨대 미사용
  • 현지 운영 투어 및 즐길거리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 메모리폼 매트리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비누
  • 샤워
  • 샴푸
  • 칫솔과 치약(요청 시)
  • 타월 제공
  • 화장지

더 보기

  • 난방
  • 벽난로
  • 세면용품용 대용량 디스펜서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 절수 샤워기
  • 절수 화장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0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72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공지 사항: 이 숙박 시설의 텐트에는 전기 콘센트가 없습니다. 제한된 USB 콘센트와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숙소당 1일 기준 USD 35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USD 4 ~ 20(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일 기준, 숙소당 USD 35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전문 서비스를 이용해 청소를 완료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텐트 내 외부 음식 반입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Under Canvas Zion Campsite Virgin
Under Canvas Zion Campsite
Under Canvas Zion Virgin
Under Canvas Zion Lodge
Under Canvas Zion Virgin
Under Canvas Zion Lodge Virgin

자주 묻는 질문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1일 기준 숙소당 USD 3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3일 기준, 2025년 7월 6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요금은 ₩405,56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02: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언더 캔버스 자이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산에 위치한 이 로지에서 20km 이내에는 홉 밸리 트레일, 더 서브웨이, 레드 불 램페이지 바이크 파크 등이 있습니다. 자이언 캐니언 경관 도로 및 고속도로 9 또한 20km 이내에 있습니다.

Under Canvas Zio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536개 이용 후기 중 424개
평점 8 - 좋아요. 536개 이용 후기 중 71개
평점 6 - 괜찮아요. 536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4 - 별로예요. 536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36개 이용 후기 중 11개

9.6/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9.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Fabulous place, tents are very comfortable and tastefully don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Only criticism I would have is the food menu is quite limited but it is very nice, and the drinks are quite pricey
2025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Beautiful glamping property. The bed was so extremely comfortable, we almost decided to forgo our alarm for an early morning hike.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is a dark site perfect for stargazers
Stargazing. The milky way
Zion national park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Amazing views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6/10

The water in the shower was too hot along with the sink water.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Very unique experience.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5월에 4박 숙박함

10/10

I was sceptical at first, having expected not to enjoy the experience. Arriving in a bad mood and a little annoyed by the lack of WiFi, I only booked this place due to its close proximity to Kolob Terrace, as I was doing the Subway Canyoneering nearby. Travelling alone, I had assumed this would be more of a couples’ retreat,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The atmosphere was fantastic and welcoming to everyone, not just couples. The accommodation was phenomenal—probably the most comfortable bed I have ever slept in, making for an amazing and restful experience. The food was simple but of great quality and very tasty, which complemented the overall stay perfectly. To top it all off, the live music was truly amazing and added a wonderful vibe to the evenings. Overall, what started as a reluctant booking turned into a memorable and enjoyable experienc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whether travelling solo or with company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Under Canvas Zion was an awesome place to stay while visiting the park. The stargazer tent had all the amenities I needed and the night sky view was great. Only downside is you can hear any noise through the tents. Cars driving and people talking can make it hard to sleep.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spot. Staff is very friendly. There are hot showers in the tent and blankets are quite warm.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We stayed here for a single night after a day hiking in Zion. It’s about 25 min away from the park, in a secluded, stunning area surrounded by canyons. The stars at night were fantastic, although I wish the main building patio lights went out to allow better star gazing. The rooms were comfortable, with running water, hot showers, and a wood stove to keep you warm at night. One recommendation would be to stock each room with 3-4 of those fire starter pucks - our room only had 2, and when the fire went out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had to use one each time to restart the fire, so when it went out the second time, I couldn't restart it again. We ate miso salmon and flank steak dishes at the restaurant on site, and both meals were tasty beyond what you might expect at a tented facility. Would stay again.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Awesome they do it perfectly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property and views. We were in tent #40. Beautiful lobby with complimentary coffee, hot chocolate, and s’more kits.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Truly the best option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in between camping and a hotel stay. Super friendly, helpful staff and such a fun unique experience!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Definitely worth the money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Under Canvas is always next level with a stunning location and unique experience. In the past, we've had a secondary tent with two bed (kids) -- this time we opted for a couch fold out bed in same tent -- not a great option/comfort wise. Maybe they should consider a mattress topper?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As someone who has done “glamping” in the past this is a very subpar experience. If you know what you’re getting into this could be a good experience but the problem is the advertising isn’t an accurate depiction. There is no electricity, no AC or heat other than a wood stove which with the lack of insulation will not heat the tent, the shower is a pull shower so you must be pulling it down for it to run. At the price point and distance from the park, it’s a rip off. Food is decent but overpriced and none is included.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Thank you, wonderful staff and experience.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