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턴-온-템스 아파트

“It was exactly as shown on the site. We were thrilled. Comments: -the lockbox was difficult to open. -The option to store our luggage before checkin/after checkout hadn’t been mentioned. Is that new? ”

“The flat was fairly spacious and the bed was quite comfortable. The living room has a sofa bed, as well. Kitchen and living spaces were clean and tidy. The kitchen could have had more cooking equipment, considering it was a self-catering flat. For example, there was a pot but no colander! Local area was nice and people were friendly. Easy walk to several bus lines. ”

“A great studio apartment in a fantastic location. Very modern yet characterful, and well appointed. I love the location overlooking the platforms and trains at Kings Cross. Naturally it is quite noisy because of where it is, but I expected it would be and took earplug’s for over night. Otherwise I liked the noise of the trains and the general hubbub outside. The apartment was warm but there is a good fan and the windows open.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

“Room was really nice and location was close to train station, bus stop and river.”

“숙소는 깨끗하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좋은데 시내랑 쪼금 떨어져잇다는게 흠이네요. 그래도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Fin og moderne leilighet ca. 10 min. gange fra restaurantområdet i Canary Wharf med flere T-banelinjer, DLR og Thames Clippers.”

“신축 호텔이라 전체적인 시설이나 청결도는 마음에 들었음. 하우스 키핑은 일주일마다지만 수건교체는 호텔 모바일어플케이션으로 요청이 가능함. 주변에 24시간 식료품점이 있고 주변 교통도 훌륭함. 기차역 주변이라 오전 6시부터 기차소리가 나는 단점이 있으나 이어플러그가 준비되어 있음. 창문은 열리지 않음”

“Nice flat. Great location, very close to restaurants, supermarkets and the tube station.”

“거의 모든 것이 무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대면 서비스가 불편하신 분들은 좋은 대안 같아요. 좀 걸어가면 Tesco가 있어서 음식이나 간단한 옷가지들은 바로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1명 또는 2명에겐 넓습니다. 단기간 오피스텔 빌린 것과 비슷한 조건이고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서 출장자들에게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수건이 호텔에 비해 매일 교체되는 것이 아니라서 세탁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퇴실할 때, 쓰레기통에서 비닐을 수거해 직접 버려야 하는 것이 체크아웃할 때의 가장 큰 단점일 듯 하고 이외엔 일주일 지내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바닥에 먼지가 좀 많은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침대도 편안하고 밤에 의외로 소음도 없었고 건물도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편입니다. 주방에 쿡탑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지만 만족스러운 숙소에요”

“넓었고 따뜻한 물도 꽤 잘 나왔고, 배수도 잘됐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겨울이고 창문이 매우 큰데 라디에이터가 하나이고 너무 약해서 춥긴했습니다. 가끔 위층 소리가 좀 들리긴 하는데 그렇게 시끄러운정도는 아닙니다.위치가 호텔가라 매우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 여러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마트, 빵집 다 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짐이 무겁다면 ground floor(한국식 1층)나 1층(한국식 2층)으로 달라고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프런트 직원분 재밌고 친절하십니다. 처음에 프런트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77번과 79번 기둥 사이의 갈색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수건 및 린넨 교체를 원하시면 매일 아침 프런트에 요청해야합니다. 무료입니다. 런던을 다시 오게된다면 이곳에 숙박할 것입니다.”

“Location wa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