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런던, 런던의 부티크 호텔

“We stayed 4 days to visit London. We loved hotel for its service(kind people an good restaurant) and its location(30min. from center of london and Richmont is a really lovely city!). Only weakness is its room size. It was same size as bathroom. Quite strange. ^^”

“Absolutely incredible stay! My husband and I wanted a quiet peaceful experience and we received just that. Staff was great, room service was always fast and delicious, room was large and we felt very safe inside the park. We like to go for walks frequently, and this is a perfect safe place to enjoy. One small non hotel related issue is that because it’s inside Syon Park, Uber drivers had a bit of an issue finding the spot to enter but it was only a problem when we were running late to a...

“Friendly helpful staff, good value for this area in London, handy for the tube. The room was really quiet despite being on the flight path for Heathrow and on a busy road (our bedroom was at the back) - this was a very pleasant surprise and helped us get a good night’s sleep. We did not use the restaurant and only stayed for one night.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영국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을 원한다면 너무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깨끗하면서 편안하고 아늑했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머무르기에 무난했습니다. 지하철역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계단이 좁아 큰 트렁크를 가져가신다면 비추천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짐 수도를 틀면 샤워기처럼 물이 사방으로 튐 올림피아런던 접근성은 좋음.”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곳이었는데, 런던을 검색하다가 예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근교 surrey 여서 당황했지만, 현지에 도착해서는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약 우리가 런던 시내에 예약을 했더라면 그렇게 조용하고 좋은 동네를 못보고 정말 단순한 관광객으로 있다가 왔을 것이다. 런던 시내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리치몬드역에서 호텔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매 5분 이내에 도착하고, 호텔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기차역이 있고, 또 인근에 햄프턴코트 궁전이 있는데 정말로 멋진 곳이었다. 주변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조식은 여러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모든 메뉴가 정성 가득하고 정말 맛있었다. 물론, 저녁식사도 가성비 좋은 음식들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호텔 직원들의 친절하고도 점잖은 태도였다. 우리가족 모두가 계속해서 그곳을 그리워하고 또 다음에 여행할 때도 꼭 다시가고 싶은 곳이다. 다른 호텔과 가성비는 비교 불능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