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호스텔

"It was very comfortable."

"혼자 여행으로 최고, 샤워시설이 깔끔하고 물도 아주 따뜻해요. 프론트도 친절했고요, 스탠딩 코미디가 의외로 아주 들을만 했어요 ㅋㅋ"

"Good"

"심플하고 청결함"

"2층침대 있는 곳에서 지냈는데 방이 좁긴해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좋았어요. 뜨거운물을 얻을 방법은 없었지만 냉장고도 달라고 하면 줘서 음식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냉동기능은 딱히 없는 것 같았어요. 아.. 음.. 하나 단점이라고 한다면 저희방만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문이 미닫이 문이었는데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어요. 새끼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여서 화장실 갈 때 신경쓰였습니다.. 아 그리고 미국이 파이프가 다 오래된거라 물이 안좋다고 들어서 샤워기 필터를 챙겨갔는데 하루에 하나씩 새거를 꺼내썼습니다. 금방 더러워 지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저희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예상보다 타임즈스퀘어에서 조금 떨어져있었어요. 가는 길 중 한 블록 정도는 저녁이면 약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 골목도 마주쳐서 자유로이 도보 여행하기 괜찮은건가 고민도 했었지만 막상 들어가니 아늑하고 다른 여행객들로 붐벼서 괜한 걱정이었구나 싶었죠. 그리고 조식에 대한 불만 글들을 읽고 가서 기대치는 없었는데 무료 조식으로 과일과 계란, 햄, 빵과 크림치즈, 시리얼과 커피가 있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 조직이었다고 전 생각듭니다. 그리고 친절한 프론트데스크 감사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It's so messy, it smells so bad. I really don't recommend it."

"타임스퀘어에 있는 호텔치고 꽤 넓은 편. 수납 공간도 많음. 작은 냉장고가 유용했음. 데스크에 있는 루시가 친절하게 안내해 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