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enjoyed this hotel. Location is great. Nice breakfast selection. And good indoor pool. It’s not big but good especially if not too many people are inside. One thing I wish the hotel had was better outdoor seating and a fire pit would be a nice Addition. I would stay there again. ”
“For a last minute spontaneous Labor day trip. This place is a little gem. Great rooms with the essentials and we were right off by the pool. Definitely a great little find with a decent price for the stay. ”
“일단 가격이 좋아서 결정했던 호텔입니다. 좋은점은 우선 대중 교통이 편리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켓스트리트에서 400번 버스가 드물지 않게 다닙니다. 벨모아 지나서 이니 시간은 50분정도 걸림.버스 정류장까지는 4분정도. 매일 객실 청소를 정성껏 해주고 항상 커피는 마실수 있음. 주변이 숲이고 조용합니다. 그러면서도 CVS와 WaWa가 가까이 있음. 원래 좋은 가구로 들여 놨고, 침대가 크고 안락함. 단점은 오래된 호텔의 낡음과 냄세를 피할수 없더군요. 창문 열어 놓고 내내 환기 시키니 좀 낫데요. 허름하고 때탄 카페트.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될때가 많아서 로비에서 자주 사용했구요. 2층은 한여름의 지붕열이 있음. 그래도 1층을 피한 이유가 애완동물을 받는 호텔이라 2층이 나을것 같았음. 추가-전자렌지는 로비에만 있습니다. 총평-개인적으로는 만족했지만 깔끔한 한국분들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