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바덴 펜션

“Stefan and Sybille are wonderful host. Hotel has onsite parking. 10 min walk to Bacharach town center. Great value. He has known Rick Steves for 25 years. ”

“Eltvilleは美しい町でライン川に近く、ここは小さいけれどドイツらしい趣もあるホテル。オーナーがとても気さくでよい。”

“Sehr zufrieden ”

“태풍 때문에 호텔까지 못가서 다음날 갔는데도 숙박을 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새벽에도 직원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Einfach sehr schönes Zimmer, Bad auch sehr ok. Rundherum sehr gut.”

“In den Zimmern ist es recht laut,nicht der Verkehr sondern alles was auf dem Flur/anderen Zimmern passiert. Ausstattung etc. ist ok aber für den Zimmerpreis niemals angemessen.”

“非常糟糕的体验，该民宿老板在事前没通知的情况下，借口民宿没水不能入住，叫我们到另外一家他订好的酒店入住，结果拿到房间傻眼，是顶层阁楼的房间，而且靠近机房，吵得不得了。问可否换房，前台说没得换，于是又打电话给民宿老板，可否换一间或退款，老板态度强硬说要么住要么滚。”

“장점이라면 나름 프랑크푸르트에서 가까웠다는 점 ? 하지만 독일의 교통비는 ㅜ 역시 비싸요. 실내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컵 접시 커피포트등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실내가 조금 추웠고, 12월31일이라 온길거리에서 콩알탄(?)을던져 시끄러웠고 깜짝깜짝놀랐고. 새벽엔 주민들이 폭죽놀이를 하느라 너무 시끄러웠지만ㅜㅠ 저런 이벤트성이 있는날이 아니라면 조용하다고 합니다ㅜㅜ 와이파이 비번은 꼭 먼저 물어보세요.. 답답하더라구요 와이파이는 잡히는데 비번은 모르고 여긴 카운터가 없고 ..”

“Es war alles bestätigt. Und dann kam einen Tag vor Ankunft ein Anruf: „es tut uns leid, aber wir haben keine Zimmer mehr. Ciao“ Hands off!”

“귀국하기 직전에 머문 숙소였습니다. 건물 바로 뒷 편의 쇼핑몰에 dm과 REWE 마켓이 있어서 숙소에서 무언가 간단히 조리해먹거나 사와서 먹기도 편하고, 선물을 사러 갈 때도 편했어요. 중앙역까지 캐리어 끌고 충분히 걸어서 갈만한 거리예요. 그리고 시설도 조리기구도 잘 갖추어져 있고, 기름은 없지만 소금 후추와 같은 간단한 조미료들이 구비되어있었어요. 부족하면 수건 요청하듯 리셉션에 가서 말씀드리면 다 챙겨주세요! 교대 직원들 모두 너무나 친절했구요. 저희는 이용하진 않았지만 1층 리셉션 앞에 무인 편의점처럼 라면(신라면 김치맛), 맥주, 과자, 와인, 꿀(선물용? 미니어처?) 뭐 그런거를 언제든 구매할 수 있게 구비되어있었어요. ”

“긴 여행동안의 빨래를 할수 있어 좋았고 특히 이번 여행에 독일의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에어컨이 시원해서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았음 모든것이 완벽”

“깔끔라고 관광지랑 가까워서 만족했다. 다만 목욕탕에수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환기를 자주 시켰다. 다른 호텔들도 그런거 봐서 프랑크푸르트 오래된 건물은 대부분 이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