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캐니언 트레일 독립 예약

“Good”

“주변 풍경이 매우 좋슴니다 ”

“왼벽한 숙소입니다”

“세도나에서 1박하기에 적절한 숙소입니다.”

“프론트데스크직원은 불친절했고 파킹패스받는데도 한참걸렸어요. 숙소 샤워시설이 작동안되서 정비요청했으나 온다고하고 안와서 더운날씨에 수영후 샤워도 제대로 못했어요.체크아웃때 되서야 그방은 수전을 강하게 당겨야 물이 나온다니 어이가 없었어요....”

“직원도 불친절하고, 수건이 너무 지저분했음”

“Resort itself is clean and good. 15 minutes' drive from Sedona. There was no mention about the room with second floor, with twenty stairs on the web. My parents first agreed using second floor, but complained for three whole days about the stairs & network availability. Staffs with blunt attitute here might need some motivation.”

“Owl’s nest 라는 2베드룸 스위트에 투숙했습니다. 침실2개와 거실, 주방이 갖춰져 있었는데 4인가족이 머물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거실이랑 메인 침실에서 산 전망이 좋았고 침대가 너무 포근하고 편했습니다. 주방용품들이 아주 좋은 품질이었고 청결상태가 최상이었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점은 3박을 묵는동안 하우스키핑이 한번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른점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다음에도 다시 찾고싶은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