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내 호스텔

“몇 차례 이용했지만 너무 훌륭한 숙소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도심에 있어서 그런지 소음은 좀 있네요. 늦은 시간에는 밖에 나가지 않기를 권합니다.”

“Very clean / Cozy but no parking lot around hostel. Just center of Seo myeon street, easy to find. bit cold”

“친절은 하지만.. 청결은 완전 엉망... 발톱짤린게 있고 침대 시트도 지저분하고 바닥이 저분저분.... 위생상 너무 찜찜했어요 ㅠㅠ 욕실은 물도 잘나오고 좋았어요 해운대랑 위치도 좋았어요 ”

“지은지 오래된 건물인데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벽이 얇아서 복도방음이 안되지만 곰팡이없는 화장실, 먼지없는 숙소, 끈쩍이지 않는 주방, 냄새안나는 냉장고까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유럽에서 겪었던 것들(?)과 비교해보면 아주 훌륭한 도미토리였습니다.”

“모두 좋았지만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너무 추웠으며 화장실이 깨끗하지 못했음”

“처음에 뷰가 참 마음에 들었고 함께 묵는 사람들이 좋아서 기분 좋게 있었습니다. 청소를 안해주기에 3일째 되던 날 청소를 요청했고, 짐을 다 챙겨놓고 나갔다 왔더니 또 청소가 안되어 있기에 포기했습니다. 다음날 나가면서 양치질할 칫솔과 클렌징 폼, 팩 등만 올려두고 갔는데 청소를 하면서 제 물건을 다 버렸고, 이에 대한 응대도 적절치 못했습니다. 너무도 기분이 상해서 이틀 먼저 체크아웃했습니다. 호텔 선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인실 3박. - 수건이나 방청소 상태는 좋은데 시설이 좀 낡은 점은 어쩔수 없는것 같음 욕탕 집수구에 머리카락이 좀 보였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음 - 위치는 나쁘지 않음 근처에 편의점이나 밥집도 꽤 있음 - 다시 가라면? ”

“공용 도미토리에 화장실이 단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어요. 가격대비해서는 나쁘지는 않네요”

“화장실에서 살짝 냄새가 나는거 말곤 편안했어요”

“싼 가격에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스럽게 묵다 왔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남성분들은 묵기 좋은거 같아요~”

“여기가 부산에서 최고로 좋습니다, 사장님 정말 좋아요~ Here is the best place to stay in all of Busan and the manager staff is very good clever !! ”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시네요~”

“방은 깨끗하고 컨디션 좋습니다! 다만 옆방 방음이 잘 안되서 생활하기에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웠다. 미국식 아침 식사는 있다고 했는데 콘후레이크 가 다란다. 우유는 냉장고에 있고 그 어디에도 세팅이 되어 있지 않았다. 가구는 극 미니멀에 침대 모서리는 만트보다 한뺨 정도 튀어나와서 발목 두군데에 멍들었다. 13만원 이란다. 절대 비추.”

“아주 좋습니다. Hotels.com등으로 숙박하실때 조식 포함과 조식 불포함이 있는데 여기는 원래부터 무료 조식 입니다. 이점 참조하세요. 다만 코로나로 지금은 조식이 없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셔도 조식이 없습니다.”

“해변과 가까워서 좋으나 시설이 많이 노화되고 방음이 잘 안됨 언제든지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데스크사람이 자리를 비움. 언행불일치 사람이 많다보니 휴게실이서 쉬기 힘듬 숙박할 방은 좋으나 사워실과 세면장 화장실이 같이 있는게 불편하고 노후되어있음”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임에도 트윈룸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재미나게 놀다 갑니다. 관광지와 매우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용 ㅎㅎ”

“근처에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맛집이 많아 대만족입니다”

“부모님이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적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