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르츠부르크, 바이에른의 로맨틱 호텔

“이른 체크인도 가능했구요 다락방이 불편해서 방 변경요청했는데 흔쾌히 변경해주었어요 조식도 너무 훌륭했구요 호텔위치도 시내를 둘러보고 기차를 이용하기어 좋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가까워서 자동차여행 계획이라면 강추 입니다. 주차가 편리하여 만족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하십니다.”

“시내에서는 차로 30분정도떨어져있어 차나 버스로 가야하는데 버스정보가 구글에는 14번 버스만 나오는데 14, 114.. 214번 3대를 이용할 수 있어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버스비가 편도 2.6유로 정도로 비싼편. 데이권을 끊기에는 시내가 작아서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가 거의 없음.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 어떤지. . .”

“독일 내 호텔 비용이 비싼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상당히 친절함..단지 비품을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함,.식수, 티슈, 샴푸, 치약, 칫솔 등 없음”

“A nice and extraordinary hotel situated conveniently in Würzburg centre with an amazing breakfast buffet offering quite some very special and delicious hand-made things. Parking is close by, but unfortunately rather expensive.”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

“This hotel definitely makes you feel very romantic and elegant. Everything has been taken very good care. Very historical builing but totally renovated. The hotel is a part of beautiful nature. No airconditing but feel fresh throuh the small pretty eindows, so feel very comfortable. Enjoyable dinner at the garden with the historical church on the hill. Excellent breakfast to enjoy. Recommend to everybody to stay.”

“Dejligt, ungt og nyt hotel, med sødt og hjælpsomt persona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