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하기전 침구와 수건을 꼼꼼히 봐 주어서 감사했어요.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준 웰컴 디저트도 좋았네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오는 음악은 긴장감을 풀어 주기도 하지만 소란스러울땐 소음으로 들리기도 해요. 피트니스는 무료지만 아주 작아요. 다만 물과 수건을 제공해 주어서 괜찮았어요.
조식은 안 먹는 편이지만 지하에 편으점이 있어 편했습니다.
침구는 깨끗했고 공기청정기가 있어 쾌적한 편이었어요. "
"체크인하고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우유냄새? 아기가 구토한 것 같은 냄새가 아주 많이 났습니다. 짐도 많고 피곤해서 객실 변경요청이나 별도의 컴플레인을 하지는 않았지만, 객실 청소를 할 때 냄새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외 다른 부분은 만족합니다. 객실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