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강 유역, 중국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숙소내부는 4인이상이 써도 될만큼 쾌적하고 넓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 계셨던 남자분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우리의 기분이나 좋은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하지만 그 숙소에 머물 때 여성 안내원끄 택시를 한대 불러달라고 요청했으나 몇분이 지나도 아무 말이 없어서 언제오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5분뒤에 택시가 올것이라는 말과는 달리 15분이 지나도 오지않았고, 다시한번 나는 빨리가야하니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으나 귀찮다는식의 반응을 보여 결국 40분을 넘게 기다린후 약속시간이 늦어 택시 취소를 하고 밖에나가서 따로 잡았습니다. 단순히 택시가 안와서 화난것이아니고 안내원의 태도가 불편했습니다. 또한 차가 많이 다니는곳에 위치해있어서 경적소리가 많이나서 시끄러웠던 점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생활이었습니다!”

“조식이 다양하진 않지만 가격에 비해선 적당하고. 방크기도 혼자쓰기엔 충분히 컸음. 휘트니스는 이용객이 적어서 쓸만했고, 인근 가게는 영어를 사용할줄 모름. 프론트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이 같이 있는 것 같았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무난함. 위치는 알다시피 시안교통대 인접함”

“깔끔하고 좋은 편이나 처음에 들어갈때 너무 좁아서 놀람...조식도 맛은 괜찮으나 매우 부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중국에서 주인이 어느 정도 영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방은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 잘 돼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위치를 찾기가 좀 어려운 점, 암막커튼이 빛을 완전히 차단시켜주지 못하는 점 이렇게 두 가지였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고 산리툰, 궈마오 등등 베이징 시내에서 가볼만한 곳들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 단지 위치가 안 좋다는 단점;; 찾기도 어렵고..”

“If you do not speak Chinese and do not have a phone finding this hotel is very difficult. I was charged twice on top of what I had already paid with Expedia, so beware of the extra expense. Since English/Chinese was a barrier it took about an hour to find it. The hotel is not a hotel but an apartment set in a building complex which I found a great experience as this is how many Chinese people live. One of the double beds was very hard and it was like sleeping on a concrete floor. The kitchen 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