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기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주변 편이 시설이 좋아요. 친절합니다. ”

“어린이날 에버랜드 야간 불꽃놀이까지 보고 늦게 도착했는데도 직원분들의 찐 친절함으로 우리가족이 편안하게 잘 쉬다 갈수 있게 해주셨네요..특히 어린이날이라고 둘째 아이가 좋아할만한 캔디 선물셋트도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잠만자고 나오는거라 층간소음은 있었지만 자는시간동안은 문제 없었어요..다 자는 시간 이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체크아웃 하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어쩜 기침하는 저희 둘째 목 말라서 기침하는둘 아시고 물챙겨 주셨는데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ㅠ 퀸사이즈 침대에 두명자고 더블침대에 저혼자 자고 큰아이는 소파에서 잤는데 너무 포근하게 잘 잤어요 애들은 소파에 푹신한 요깔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는거 좋아했는데 다행입니다”

“가족여행 1박만 하는 짧은 일정이었는데 대체로 만족하였습니다! 비데가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면에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은 무난했고 조식은 조금 부실해서 아쉬웠지만 서비스가 매우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직원의 대처가 친절하고 매우빠름 깔끔하고 경치좋고 주변에 가성비좋은 맛집이 많음”

“방 자체가 크고 침대가 매우 편안했어요. 방 구조나 뷰 까지 어디 나무랄 곳이 없는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아침에 무료로 제공되는 스낵바까지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변기가 제대로 청소 되어있지 않아서 흠짓 놀라기는 했네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Its very convenient to public transport, the Everline is only a 5 min walk straight down the road, intercity bus close by and plenty of public buses right on the doorstep. There are also some great ethnic restaurants next door-ish if you are craving shwarma or samsa and a market for S.E.A foods. The beds are extremely comfortable which is unusual in Korea, normally they are rock hard and hurt your hips. Only 2 complaints. 1. The shower floors weren't clean and there was pink mould. 2.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