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리시 료칸

“주변이 편리해요..”

“비행기를 놓쳐 치토세 쪽 호텔을 알아보다가 급한대로 예약한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목욕탕, 안마의자, 리셉션 직원들 모두 다 좋았어요. 다만 치토세 쪽이라 도심과 멀어서 아쉽지만 한국 가기 전 잠깐 머물고 가기엔 딱 좋는 호텔이였습니다.”

“출국 전날 공항 근처에서 자기 위해 예약했었는데 만족했어요.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1층에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도 있고 조식도 맛있더라구요. 공항까지는 택시로 이동했는데 2만원 정도 나왔어요.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셨어요”

“치토세갈때마다 한번씩 자는데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변다른 호텔(루트인, ana)보다 좋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네요”

“깨끗하고,,있을 거 다 있어서 웬만한 안 챙겨 가도 되고,,조식 시간보다 제가 일찍 출발해야 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 ㅠ”

“가성비좋아 재이용한곳입니다.”

“숙박만 이용하는건 최고입니다. 렌트카를 이용 할경우 고속도로 근접에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특히 주변 골프장이 많아서 오전 골프하고 오후 관광하고 밖에서 맛집 식사하고 들어와서 편한 침대에서 푹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 근처 1박하기에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해서 좋았음. 깔끔하고 주차공간도 많고 식기류도 잘 갖춰져 있음. 단점은 우리방만 그런건지 패밀리룸이였는데도 조리도구가 후라이팬만 있어서 간단히 라면 끓여먹으려다 포기했음ㅠㅠ”

“친구랑 여행왔는데 조식 석식 포함으로 했어요. 주차장은 엄청 넓고 종업원들은 친절합니다. 30분거리에 비에이 관광지들을 다 가볼수있고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좋네요. 석식가격이 너무 비싸서 놀랐는데 코스요리로 잘 나와서 후회안될정도로 맛있게 먹었네요. 조식은 일본가정식인것 같은데 호불호가 좀 갈릴메뉴같아요. 온천이랑 노천탕은 아주 좋습니다. 샤워타올은 따로 제공안됩니다. 다만 끝날시간쯤 가면 물에 부유물이 좀 있는게 찝찝했네요. 가끔 통로에 담배냄새가 좀 나는데 방은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또 이용할 의향있습니다”

“시골의 오래된 온천숙소입니다. 음식이나 노천탕이 편안하지만 낡은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감안하고 본다면 짧게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