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오이타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사장님과 직원 모두 너무 친절하셨구요 가족탕과 개별 노천탕도 관리가 잘 된것 같아요 마트가 바로 옆이라 편했구요 체크아웃 하는날 눈까지와서 너무 행복한 온천 여행이었답니다.”

“제 인생에서 숙박했던 숙소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방까지 안내해준 여직원분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박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안에 있는 온천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다이닝 서비스도 훌륭하였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을 온다면 또 투숙하고싶습니다. 주변인들에게도 강력 추천 할겁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로 저렴한 가격의 독채 온천 펜션을 즐길 수 있었어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시설도 깨끗하고 유후인과 비교적 가까워요 주인분도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시고 번역기를 잘 이용해주셔서 말도 잘 통하고 편했어요”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숙소를 빨리 나왔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숙소 근처에서 아침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지브리 그 자체를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만약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면 도보가 조금 멀어서 불편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기왕 시골로 온거 주위 풍경 보면서 걸으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꽤 멀긴 했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구경하면서 꽤 빠르게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근처에 마트도 큰게 두개나 있어서 사서 숙소 들어가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우니 반드시 드셔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음 가족끼리 가는건 추천!!!연인끼리는 조금 더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아요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한 시골집 온 것 같아서 좋았어요. 캐리어 끌고 처음 올라가는 건 좀 힘들었는데, 캐리어 없으니까 의외로 괜찮았어요. 올라가는 길이 예뻐서 사진찍다보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온천도 개별로 쓸 수 있고 가이세키도 저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일본어 못하시면 좀 힘들 수 있는데 저는 파파고 쓰면서 열심히 여쭤보고 소통했습니다. 저는 진짜 좋았고 추천하고 싶어요! 혼자 쉬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とても素晴らしい対応で、感動しています。 風景も良く、少し、田舎に帰ったよう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子供を連れていましたが、子供用のお部屋があり、退屈せず過ごせ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