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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섬 추천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들도 좋았습니다. 나하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차로가니 1시간정도밖에 안걸리고 가는길도 힘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호텔내에 여러가지시설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좋아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안마의자나 탁구시설 키즈룸도 좋았습니다. 가족들끼리 와서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인거 같습니다.”

총 요금: ₩177,317

8월 31일 ~ 9월 1일

“가격 대비 괜잖은 호텔. 밤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풀장의 야경도 멋있습니다. 내려가서 사진을 찍어도 괜잖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풍경도 훌륭합니다. ”

총 요금: ₩292,642

9월 2일 ~ 9월 3일

스탠다드룸, 금연 (Maisonnette) |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외진 곳이라 차량없인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리조트인데 수영장이 없어요.”

총 요금: ₩115,176

9월 4일 ~ 9월 5일

“가족여행으로 넘 만족스럽고 재방문하고싶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특히 조식이랑 라운지는 굿입니다”

총 요금: ₩301,654

9월 3일 ~ 9월 4일

“청결하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욕조가 크고 깊었습니다. 매일 주시는 온천가루를 욕조에 넣고 반신욕할 수 있었어요. 방에 가스렌지가 있어 간단하게 이온에서 사와 먹을 수 있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샤브샤브와 라멘, 양념통닭 등 메뉴가 있어 식사도 가능하며, 飲み放題(2시간 시간제)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중부에서 3박하며, 북부, 중부 관광지와 온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총 요금: ₩67,874

8월 21일 ~ 8월 22일

실내 수영장,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카바나(요금 별도), 수영장 파라솔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정말 잘챙겨주십니다.객실이 청결그자체~! 버스편은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매 필수입니다.인터넷잘됩니다.음식 조식 고르기 3버전 있구요~셋 다 맛있어요~”

총 요금: ₩858,583

9월 2일 ~ 9월 3일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08:00 ~ 20:00 오픈, 시설 내 인명구조원

“침대 콘센트가 안되는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총 요금: ₩394,790

8월 31일 ~ 9월 1일

커플 트리트먼트룸, 사우나, 온수 욕조, 스팀룸, 전신 트리트먼트, 아로마테라피

“온천이 있어서 여행의 마지막날 피로 풀기엔 최고 주변에 편의점은 없으니 미리 사고 들어가는걸 추천 약간 고지대라 전망은 좋으나 차없이는 갈 수 없는게 함정”

총 요금: ₩150,829

9월 1일 ~ 9월 2일

“Pro: Beautiful beach right in front Con: way too far from the town and aquarium ”

총 요금: ₩328,521

9월 4일 ~ 9월 5일

“아주 친절하고 시내하고는 완전 떨어져 있어서 주변에 상점이나 식당은 없었지만 모든게 호텔에서 해결이됩니다~하나에서 부터 열가지 모두 만족합니다..아주 잘쉬고 갑니다..다름에도 꼭 다시가고 싶은곳이에요.”

총 요금: ₩481,883

8월 31일 ~ 9월 1일

“바로 앞이 해변이었습니다. 바다가 작게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총 요금: ₩263,007

8월 25일 ~ 8월 26일

“객실시설은 새로이 리뉴얼 할 필요가 있디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다만 조식 메뉴는 좀 다양 했음 합니다. 수영장이 좋았어요.”

총 요금: ₩151,769

8월 31일 ~ 9월 1일

“오키나와에 갈때마다 이용하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총 요금: ₩97,136

9월 1일 ~ 9월 2일

“호텔이 아주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주변에 아메리칸 빌리지를 많이 이용하여 어. 여행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총 요금: ₩491,017

9월 2일 ~ 9월 3일

“숙소가 아주 깨끗했고 전용비치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였어요”

총 요금: ₩405,876

9월 1일 ~ 9월 2일

“.”

총 요금: ₩113,121

9월 1일 ~ 9월 2일

실내 수영장,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09:00 ~ 18:00 오픈, 카바나(요금 별도), 수영장 파라솔

“에코 클리닝으로 3000엔을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옵션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던것 같아요 그외 서비스도 좋았고 좋았고 수영장 및 시설도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총 요금: ₩433,12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31일 ~ 9월 1일

“good”

총 요금: ₩106,898

9월 1일 ~ 9월 2일

“편의점과 기념품샵 수영장에 사우나 오락실등 다양한 시설과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 스럽고 사진”

총 요금: ₩176,280

8월 31일 ~ 9월 1일

더블룸, 금연 | 1 개의 침실, 오리/거위털 이불,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깨끗하고 조용해요~ 비대면 체크인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

총 요금: ₩65,892

8월 24일 ~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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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쿨라니 오키나와

10/10 훌륭해요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정말 잘챙겨주십니다.객실이 청결그자체~! 버스편은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매 필수입니다.인터넷잘됩니다.음식 조식 고르기 3버전 있구요~셋 다 맛있어요~"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 & 스파

10/10 훌륭해요

"아주 친절하고 시내하고는 완전 떨어져 있어서 주변에 상점이나 식당은 없었지만 모든게 호텔에서 해결이됩니다~하나에서 부터 열가지 모두 만족합니다..아주 잘쉬고 갑니다..다름에도 꼭 다시가고 싶은곳이에요."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

10/10 훌륭해요

"호텔 바깥 소음이나 복도 소리는 조금 들리지만 옆방소리는 잘 차단되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바다와 가까워서 저녁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창 닫으니 거의 들리지 않았고 꿀잠잤습니다. 체크인 도와준 직원도, 조식 티켓 받는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짐 많아서 큰 우버부르실 분은 버스 시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프런트에 문의하면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도 알려줘서 1시간 넘게 큰차 찾다가 결국 버스타고 공항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