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 장소가 밤 9시에 문 닫아서 컴퓨터라든지 휴게실 이용을 못해요. 대신 숙소가 있는 별도의 동에는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컴터는 없음. 인터넷 쓰려면 시간당 얼마 내야 할 거에요. 세탁기 사용과 대부분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것 같음). 배타고 빙하지역 둘러보고 오는 사이에 버스에 둔 짐이 없어졌는데 숙소에 말하니 연락해준다면서 연락 안된다고 하루를 그냥 날렸는데 물어볼때만 연락해보고 잘 안챙겨줬는데 데스크 직원이 교대되면서 바로 찾아줬어요. 친절은 개인에 따라 다른듯( 기본적으로는 친절하지만 말로만 끝나는 경우도 많다는) 숙소가 없어서 첫 날은 비싼 곳에 묶고 둘째날을 여기서 예약할 수 있었는데 guest house 102란 곳도 있으니 조심스럽지만 스발바르 도착후 현지에서 예약해도 될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는 숙소가 몇 개 안뜨고 워낙 비싸서 예약하느라 고생했어요.”
“리셉션 장소가 밤 9시에 문 닫아서 컴퓨터라든지 휴게실 이용을 못해요. 대신 숙소가 있는 별도의 동에는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컴터는 없음. 인터넷 쓰려면 시간당 얼마 내야 할 거에요. 세탁기 사용과 대부분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것 같음). 배타고 빙하지역 둘러보고 오는 사이에 버스에 둔 짐이 없어졌는데 숙소에 말하니 연락해준다면서 연락 안된다고 하루를 그냥 날렸는데 물어볼때만 연락해보고 잘 안챙겨줬는데 데스크 직원이 교대되면서 바로 찾아줬어요. 친절은 개인에 따라 다른듯(기본적으로는 친절하지만 말로만 끝나는 경우도 많다는) 숙소가 없어서 첫 날은 비싼 곳에 묶고 둘째날을 여기서 예약할 수 있었는데 guest house 102란 곳도 있으니 조심스럽지만 스발바르 도착후 현지에서 예약해도 될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는 숙소가 몇 개 안뜨고 워낙 비싸서 예약하느라 고생했어요.”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