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시로 3성급 호텔 추천

“Firstly, all employees are very very kind to me. I didn't expect facilities of the hotel because there are a lot of harsh reviews about that. It is only the location that made me decide. Of course,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when I saw my room, I was so satisfied. It was clean and had small terrace with wonderful view. Mattress of the bed surprised me and bedding(covers) also has high quality. Breakfast was not bad. I will visit this hotel again. I swear.”

“This hotel was really clean & comfortable. It's located at the funicular stop and very good for a city trip.”

“The staff is excellent! Matteo really helped us. All the other staff; maids and kitchen staff were great! Great location for ferries and experiencing Varenna!”

“Extra bed in a standard room, and nice view in breakfast. one of the best hotels ”

“My husband and I visited back in May of this year and had a wonderful stay!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welcoming, knowledgeable, and accommodating. The shuttle service from the property to town is very helpful. Our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view from our balcony was absolutely breathtaking! We enjoyed delicious food from the restaurant downstairs for breakfast and dinner.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o stay here in the future! ”

“기차역에서 오기 편했어요. 가성비가 좋은 곳이에요. 친절하시고요”

“깔끔하고 청결한 , 그리고 스탭 분들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It was good experience while I'm staying. Food was good and pool was good place to rest.”

“Location - away from city centre and still walkable, views of Lake Como, steps up to the Lakeside, very helpful staff. Enjoyed the stay.”

“신혼여행이라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주변 관광지나 약도도 지도보여주시면서 가는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무료주차도 가능했구요 무엇보다도 깨끗했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호수는 최고^^ 체중계도 있어서 살 얼마나쪘나 볼수도 있어서 좋았어요ㅋㅋ 그리고 수영장도 있는데 여름에 이용가능해요 저희는 추울때가서 구경만했어요^^ 스위스여행 다시오면 또오고싶어요♡”

“호텔 객실이 정말 깨끗하고 예뻐요! 위치도 선착장이랑 가깝고 좋습니다. 다만 욕실내부가 훤히 보인다는 점과 샤워기 틀 때 조금 애 먹었습니다^^;;; 조식이 불포함이었지만 깨끗한 객실에서 아늑한 하루를 원하실때 추천합니다 !”

“루가노호수 윗쪽호수근처에서 2박을 하면서 가격이 저렴해 큰기대는 하지않았다. 싱글룸이라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다. 침구가 깨끗하고 바닥이나 구석구석 청결해보여 일단 안심이 되었다. 아침식사도 역시 큰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신선한 과일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감사했다. 복숭아.살구.키위.바나나.사과.배 여러 과일이 깨끗이 물에씻어 준비되어 있어 걱정없이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을수있었다. 뜨거운 음식은 없었으나 좋은치즈와 하몽이 겻들인 빵과 바리스타까지 하시는 주인어른이 직접 만들어주시는카푸치노로 즐거운식사를 할수있었다. 호수가를 거닐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편안한 모습과 시원한 호수바람에 편히 쉬고 이른 아침 새소리와 교회종소리도 오랫만에 듣기좋은 소리들이었다. 다음에 가족과 다시 와서 그냥 먹고 자고 쉬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가족이 경영하는 페밀리비지니스가 물씬 나는 친절하고 아름다운 가족모습도 보기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