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엑타레아스의 비즈니스 호텔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 조식은 매일 똑 같아서 좀 질릴수도. 시설이 좀 낡았어도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는듯”

“위치가 애매하게 모든 것이 멀다. ”

“We loved clean room, facility and new bed for baby but we had to change the room because of too weak wifi. (The second room had a better wifi, but it was still weak) Staff was kind but service was not very rapid.”

“호텔의 시설이나 서비스 그리고 위치와 주변 환경 모두 좋습니다.다만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죠. 수영장도 사용하기 좋고 경치도 좋으며 정글 속에 객실이 있다보니 분위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욕실의 월풀의 청소상태가 좋지 않으며 객실이 숲속에 있다보니 조금 습하네요^^”

“Nice”

“It’s very beautiful and closer to the Brazilian border. You have to be comfortable with the sounds of the birds and animals you would be as it’s in a jungle surrounding. The food from the restaurant is pretty tasty too.”

“숲속의 오두막 형태로 된 호텔로 위치가 너무 외져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으며 본채(데스크 및 식당등 편의 시설등)가 숙소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반면 불편함, 조식부패가 너무너무 소박(?)해서 실망. 숙소에 모기및 벌레가 많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짐.”

“아르헨티나쪽 이구아수 폭포 안쪽에 위치한 호텔, 폭포전망이면, 발코니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과 폭포연무를 볼 수 있습니다. 폭포관광지 안쪽에 있다보니, 아르헨티나쪽 폭포와의 연결이 아주 쉬우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동하며 다닐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는 호텔이다보니 식사는 호텔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식당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매력적인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구아수에 간다면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