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읽어보시고 가시면 생각보다는 넓을 수 있어요. ㅋㅋㅋ 첨 보고 놀랄만큼 좁긴 하지만 워낙 심하게 생각하고 가서 지낼만하더라구요. 근데 샤워부스랑 화장실은 매우 좁습니다. ㅋㅋ 여자 둘이어서 괜찮았지 좀만 더 덩치가 컸다면 변기에 앉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양쪽에 벽때문에.. 그런데 분위기도 모던하고 캡슐호텔이나 작은 자취방? 근데 엄청 깔끔하고 예쁜 자취방?같은 느낌이예요.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여성취향저격 ㅋㅋ 여자들이 이용하기엔 싼 값에 그럴듯한 조식도 제공해주고 좋은 호텔이예요. 아 저녁 10시부터 아침 10시까지는 단수이니 빨리 들어가셔서 씻으셔야 해요. 저흰 저녁 11시도 넘어서 되게 늦게 체크인했는데 물이 조금 나오긴 했어요. ㅋㅋ 그리고 물을 큰병으로 6병이나 제공하니 대충 씻는건 할 수 있답니다.”
“후기 읽어보시고 가시면 생각보다는 넓을 수 있어요. ㅋㅋㅋ 첨 보고 놀랄만큼 좁긴 하지만 워낙 심하게 생각하고 가서 지낼만하더라구요. 근데 샤워부스랑 화장실은 매우 좁습니다. ㅋㅋ 여자 둘이어서 괜찮았지 좀만 더 덩치가 컸다면 변기에 앉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양쪽에 벽때문에.. 그런데 분위기도 모던하고 캡슐호텔이나 작은 자취방? 근데 엄청 깔끔하고 예쁜 자취방?같은 느낌이예요.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여성취향저격 ㅋㅋ 여자들이 이용하기엔 싼 값에 그럴듯한 조식도 제공해주고 좋은 호텔이예요. 아 저녁 10시부터 아침 10시까지는 단수이니 빨리 들어가셔서 씻으셔야 해요. 저흰 저녁 11시도 넘어서 되게 늦게 체크인했는데 물이 조금 나오긴 했어요. ㅋㅋ 그리고 물을 큰병으로 6병이나 제공하니 대충 씻는건 할 수 있답니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