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도부터 이용되던 숙소입니다. 비록 내부는 리모델링 되었지만 역사적인 장소에서 숙박이 나름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요르 광장 옆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조식이 다른 호텔에 비해서 훌륭합니다. 여행기간 동안에 첫 호텔이었는데 계속 조식이 생각나더군요. 옛날에 만든 건축물이라서 방이 좁기는 하지만 쾌적합니다.”
“처음의 인상은 유럽의 호텔로는 방이 굉장히 넓고 썰렁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지내다 보니 좋아졋다.
위치는 마드리드 중심부로 대부분의 지역을 걸어서 다닐수 있어 매우 좋은 위치였고, 바로 옆의 마트에서 한국과 중국의 식료품을 팔아서 이용하기 편리했다. 오래된 건물의 호텔이어서 로비와 엘레베이터가 좁아 불편한 점은 감수해야 한다.”
"매우 청결했습니다! 리셉션 앞에 있는 라운지에서 매일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 같았는데 제대로 못 즐겨서 아쉬워요😂 아 샤워실이 따로 한 칸, 변기 한 칸이 있어서 화장실은 가족들이 가서 사용하기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샤워하면 바깥이 물바다가 되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것말고는 시설 분위기 청결도 다 마음에 들어요! 렌트를 했는데 바로 앞에 SIXT 사무실 있어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