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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카날리는 아유타야 여행에 어울리는 숙소입니다. 사원 유적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복층 실내 구조 역시 무척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호스트의 노력이 살아 있는 정원 역시 무척 아름답습니다. 직접 제작해서 배치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아침 식사 서비스 역시 훌륭했습니다.
단 하루만 머물다 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다시 아유타야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BYEONGBAE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